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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부동산PF 건전성 관리 방안 발표 조회 : 12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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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07:46
 
● 금융당국은 12월 5일 부동산PF 익스포져 건전성 관리 방안을 확정

●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채무보증 한도 100% 설정, 신용위험액 산정시 위험계수 상향 조정 등 강력한 수준의 규제 방안 발표 

● 증권사들의 주요 성장동력이었던 부동산PF 부문의 영업 여력은 축소가 불가피. 상대적으로 채무보증 비중이 높은 한국금융지주와 메리츠종금의 목표주가 하향


WHAT’S THE STORY

부동산PF 건전성 관리 방안 발표: 금융위, 기획재정부, 금감원 등은 12월 5일 ‘제3차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를 개최, 부동산PF 익스포져에 대한 건전성 관리 방안을 확정. 주요 내용으로는, 1)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채무보증 한도 100% 설정, 2) 부동산PF 채무보증에 대한 신용위험액 산정 위험값 상향조정 (12% -> 18%), 3) 발행어음 조달자금의 10%를 초과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자산에 대해서는 레버리지비율에 가산 (현행 규제상, 발행어음 조달,운용자산은 레버리지비율 산정시 제외), 4) 기업신용공여 추가한도(자기자본의 100% -> 200%)의 취급대상에서 부동산관련 대출 제외 등.

부동산PF 영업 여력 축소 불가피: 신용위험액 산정 방식 변경 및 이에 따른 NCR 변화 등은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지만,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의 100% 한도 신설만을 놓고 보았을 때에도, 증권사들의 부동산PF 영업 여력은 상당 부분 축소될 것으로 예상. 특히, 메리츠종금증권의 부동산PF 우발채무 규모는 당사 추산 7.0조원에 달하는 데, 이는 자기자본대비 192%로, 익스포져 및 관련 수익의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 물론, 1) 금융당국이 규제 적용에 일정한 유예기간(’20.7월: 부동산 채무보증의 50%만 한도 계산에 포함 -> ’21.1월: 75% -> ’21.7월: 100%)을 부여하였고, 2) 메리츠종금증권의 HUG 보증 물량 등 수익성이 낮은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 축소로 당장의 충격은 최소화되겠지만, 1) 위험계수 상향, 2) PF대출 신용공여 추가한도 취급 제외 등 다방면의 규제로 향후 증권사들의 추가적인 영업 확장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전망. 

여신전문금융사 관련 규제 또한 부담: 한편, 금융당국은 여전사의 부동산PF 영업과 관련해서도 강력한 수준의 관리방안을 제시했는데, 이는, 1) 여전사의 부동산PF 대출 및 채무보증의 합계액을 여신성 자산의 30% 이내로 제한, 2) PF 채무보증에 대하여 대출과 동일한 비율로 대손충당금 적립의무 부과 등. 이에 따라, 증권 IB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부동산 대출 비중을 확대해온 계열 여전사들의 성장여력 축소 또한 증권사 어닝파워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회사별 규제 영향은 차별화, 메리츠종금 및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자본 대비 부동산PF 익스포져 및 IB부문 전략 방향성 등에 따라 금번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은 각 회사별로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동산PF 비중이 낮은 미래, NH증권의 경우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부동산금융을 IB부문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사용하였으며, 채무보증 비중이 높은 한국금융지주와 메리츠종금증권은 성장 여력 축소가 불가피한 바, 2020년 이익전망치를 각각 8.5%, 10.2% 하향하고, 목표주가 또한 90,000원, 4,500원으로 각각 14.3%, 18.2% 하향.

삼성 장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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