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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089590)] 이스타항공 지분 인수 공시 조회 : 5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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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07:34
 
● 장중 이스타항공 지분 51.2%를 695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양해 각서를 체결 했다고 공시

● 이스타항공 인수 시 제주항공은 독보적인 1위 LCC 지위 확보.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 및 관련 사업간 시너지 기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다만, 이스타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신주 발행이 필요하며 이익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 당분간 제주항공의 부담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판단


WHAT’S THE STORY

이스타인수를 통한 독보적인 1위 LCC 지위 확보: 금일 장중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의 구주 및 신주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공시. 경영권 취득을 위해 이스타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2인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4,971천주를 (지분율 51.17%) 695억원에 (주당 13,981원) 매수할 예정이며 신주 인수 관련 계획은 미정. 이를 위해 12월 26일부터 실사에 나설 예정이며 주식매매계약 체결은 12월 31일로 예정. 한편,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또한 공시 했는데, 제주항공이 납입하는 이행 보증금을 (115억원) 통해 이스타홀딩스가 단독 참여할 예정. 공시 이후 동사 주가는 장중 한때 전일대비 25%까지 급등 했으며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LCC 관련 주 또한 강세 시현. 항공 업황이 출국 수요 성장 둔화와 과잉 공급에 따른 경쟁 심화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 재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게 될 경우 제주항공은 총 기단은 단숨에 68대까지 증가하여 LCC 경쟁사들 가운데 독보적인 규모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 

단기적인 부담 증가는 불가피: 최근 이스타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39.6%를 960억원에 매각하길 희망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이와 비교하면 이번 695억원은 (51.2% 지분) 상당히 할인된 가격 (약 44%). 제주항공과 같은 B737-800기를 주력 기종으로 하고 있는 측면에서는 최근 분리매각 기대감이 일고 있는 에어부산 보다 더 나은 매물이라고 판단. 향후, 제주항공의 크레딧 및 규모를 활용한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상 조업, 호텔 사업 등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영역도 존재. 다만, 2018년도 말 기준 이스타항공의 자본 총계가 253억원으로 부분 자본 잠식에 빠져 있는 상황이며, 2019년 업황 악화에 따로 추가 결손금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신주 발행을 통한 자본금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 본계약 체결 이후, 상세한 정보가 밝혀지는 대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수정 예정.

삼성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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