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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 환호와 탄식, 제약바이오 달군 ‘빅이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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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 2019/12/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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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69  


 R&D ‘명과 암’…역대 최대 기술수출 불구 공동생동 제한
NDMA 발암물질 충격…펜벤다졸 테마주는 요동 '다사다난’


≫ 위장약 ‘라니티딘’ NDMA 검출에 제약사별 ‘희비’ 엇갈려


올해 라니티딘 사태로 인해 직격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대웅제약, 일동제약, 대웅바이오, 한국휴텍스제약이다. 반대로, 보령제약, 동아에스티, 아스트라제네카, CJ헬스케어는 수혜자로 점쳐지고 있다.


≫ 제네릭 공동생동제한과 약가차등제 규제에 업계 ‘촉각’

≫ 임상실패, 제약업계에 드려진 어두운 그림자


임상 실패로 인한 파장은 해당 기업 뿐 아니라 주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갔다. 각 기업의 주가는 물론이고 바이오 전체에 대해 신뢰성에 타격을 주면서 임상실패시 마다 폭락장을 연출했다. 실제로 연초대비 주가는 코오롱생명과학 75%, 헬릭스미스 58%, 신라젠 81%, 강스템바이오텍이 63% 급락했다.


≫ 유한양행·브릿지바이오·알테오젠, 기술 수출 ‘잭팟’

≫ 개구충제 ‘펜벤다졸’ 항암효과 논란에도 테마주 ‘요동’


하반기 제약업계를 달군 이슈는 동물용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 논란이다. 이 약의 항암 효과 이슈의 시작은 지난 9월 유튜브에서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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