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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의미있는 주가 반등의 전제 조건은 정책 불확실성 해소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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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8:21
 
2020년 자동차 보험료 3.8% 내외 인상 결정

최근 손해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2020년 1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3.9% 인상하기로 협의했다. 보험사들이 요구했던 최대 5% 인상에서 내년 금융당국 이 예정한 제도 개선(음주운전 사고부담금 인상, 이륜차 보험 본인부담금 설정) 에 따른 보험료 인하 효과 1.2%를 선반영한 수치다. 추가적으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심사 절차와 기구 신설 등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 보험료 3.8% 인상에 따른 커버리지 손해보험사의 ROE 개선 폭은 1.1% p로 추정된다. 회사별로는 현대해상 1.8%p, DB손해보험 1.4%p, 한화손해보 험 1.0%p, 삼성화재  0.9%p, 메리츠화재 0.6%p로 추정된다. 

한 자릿 수 실손 요율 인상 유력해진 상황 

2020년 실손 보험료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인한 실손 보험금 감소효과 를 반영하지 않기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손 보험료 인상 폭은 10% 이하에 그칠 개연성이 높아졌다. 금융당국 입장에서는 자동차 요율 인상과 더불어 두 자릿 수 실손 요율 인상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최근 실손보험료 증가 속도(+14.4%) 보다 실손보험금의 증가 속도(+19.9%) 가 빠른 점을 감안하면 요율 인상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에는 역부족으로 판단 된다. 근본적인 펀더멘털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비급여 관리 강화 방안 도 입이 시급하다. 

조정 시 ‘비중확대’ 권고, 업종 Top Picks: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의료진과 가입자 양 측에서 비급여 관련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의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실손 요율 정책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손해보험 업종의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업종 전반적인 사이클을 감안하면 조정 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긴 호 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업종 Top Picks로 1) 내년 신계약 판매 축소 시 커버리지 보험사 중 이익 레버리지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메리츠화재(00 0060)와 2) 매출 중 자동차보험료와 장기위험보험료의 비중 격차가 커 상대 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기대되는 삼성화재(000810)를 제시한다.

신한 임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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