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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34730)] 지배구조개편은 오너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 조회 : 7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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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21:53
 
4Q19 자사주 매입과 오너 이혼소송으로 SK그룹의 지배구조개편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기업의 지배구조개편은 최대 주주(오너)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1) SKT는 물적분할 보다는 인적분할, 2) 합병 대상 대비 SK 주가의 상대적 상승, 3) SK바이오팜 상장 전 분할/합병의 선(先)진행 등을 예상합니다.


4Q19 ‘공격적인’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오너 이혼소송 → 지배구조개편 가능성 고조

동사는 2019년 10월 2일~2020년 1월 1일까지 352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 이후 12월 11일 매수 완료. 이에 동 사의 자사주 지분은 20.7% → 25.7%. 한편, 12월 4일 노소영 관장은 이혼조정 신청을 통해 최회장이 보유한 SK 지분 18.44%의 42.3%인 7.8%를 재산분할 신청. 최근 이벤트들로 SK그룹의 지배구조개편 가능성은 높아진 것으로 판단.

지배구조개편은 오너의 보유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

지배구조개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주주(오너)의 지분율 희석 최소화. 이를 위해 대주주(오너)에게 유리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 관점에서 1) SKT는 물적분할 보다 인적분할 가능성이 높으며, 2) SK 주가는 상승, SKT 투자 부문의 주가는 하락, 3) SK바이오팜 상장은 SKT 분할 및 합병 이후일 경우가 대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상황으로 판단. 

1) 인적 분할 > 물적 분할: SKT를 SK하이닉스만을 자회사로 하는 ‘SKT지주’와 기타 부문으로 인적 분할. 물적 분할 보다 합병신주 발행 부담 완화. 물적 분할할 경우 첫째, SK와 SKT지주의 합병시 최대주주의 지분 희석이 부담. 둘째, SKT지주를 중간지주로 둘 경우(합병X) 대주주의 지분율은 유지되나,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손자회사로 존재. 또한, 지 주사의 증손회사 100% 지분보유 요건 때문에 손자회사들은 향후 본인의 자회사(지주사의 증손회사) 투자시 부담. 

2) SK 주가 부양: 자사주 매입 공시 후 공격적인 매수로 12월 11일 매수 완료 추정. 중간지주 체제 선택시 무의미. 

3) 先 분할 합병, 後 SK바이오팜 상장: 최근 두산의 예에서 보듯, 핵심 비상장 자회사의 상장 직후, 지주사 주가는 하 락. 수급분산(중복상장)과 핵심 자산에 대한 지분율 희석 때문. 바이오팜 상장이 완료되면 SK 주가에 하방요인. 상장 에 앞서 분할/합병이 먼저 이뤄질 가능성에 무게.

케이프 심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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