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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 변화를 촉진시킬 과중한 환경비용 조회 : 6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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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12/26 08:13
 
일부 원전 계획예방정비 지연이 있었지만, 2월 초를 기점으로 대부분 종료될 전망. 대규모 환경비용으로 4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이는 요금체계 개편의 명분으로 작용할 것


▶ 2020년 주요 가정은 기존 전망 그대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500원 유지. 2020년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주는 원자재 가격은 6개월 시차 때문에 대부분 정해짐. 두바이유 63달러/배럴(-9% y-y), 뉴캐슬탄 73달러/톤(-32% y-y)으로 추정

원전이용률도 고리 3호기와 신고리 3호기의 계획예방정비가 종료되는 2월 5일을 기점으로 80% 중반으로 회복 추정. 반면, 석탄이용률은 겨울철 미세먼지 절감 대책으로 60% 초반에 머물 전망

▶ 환경비용으로 부진하지만, 근본적인 변화의 기회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5.0조원(-1% y-y), 영업이익 -0.7조원(적지 y-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0.3조원)를 하회할 전망. 이는 1) 겨울철 미세먼지 절감 대책과 계획예방정비 지연으로 기저발전 비중이 61%(-5%p y-y)로 저조하고, 2) 환경관련 비용이 4분기 일괄적으로 인식되기 때문. 참고로 4분기 탄소배출권 비용은 6,000억원 이상 인식될 것으로 추정

향후 매년 RPS 비용 4,000억원, 탄소배출권 비용 1,500억원 이상 추가적으로 인식될 전망. 그러나 대규모 환경비용 인식으로 인한 적자 확대는 오히려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위한 명분을 강화해 줄 것. 애당초 늘어나는 환경비용을 동사가 전부 부담하는 건 불가능했음. 이는 기존 요금체계를 영업비용과 환경관련 세금으로 분리하는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함

동사의 적자는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것. 또한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77%로 특히, 서부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은 각각 3분기 기준 175%, 234%, 142%까지 확대돼 역대 최대 수준 기록.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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