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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약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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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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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2019/12/26 23:34
수정 2019/12/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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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s는 Pfizer 주가가 '19년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으나, 신규 의약품 파이프라인 성과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18년 초~'19년 상반기까지, Pfizer의 주가는 16.8% 상승했으며 이는 동기간 S&P 500 지수 +9.3%를 크게 outperform했다. 하지만 Pfizer 주가는 '19년 7~9월의 3개월간 17.3% 폭락하면서 반전했다"고 전했다.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 Upjohn 스핀오프가 주가 폭락의 계기가 되었다.

"이제 Pfizer는 연초 대비 10% 하회하고 있는데, '20년에는 주가 추이가 보다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성장전략 등의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향후 5년간 연 6%의 성장세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Ibrance의 효용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정리했다
 


Cowen은 Allergan(AGN)의 의약품 승인이 Allergan을 인수할 예정인 AbbVie에 투자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미국 식약청(FDA)이 Allergan(AGN)의 편두통 의약품 Ubrelvy를 승인했다. Ubrelvy 등을 포함한 Allergan의 CGRP 길항제 사업은 AbbVie가 동사 인수를 제안하면서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고 언급했다.

AbbVie는 Allergan 인수에서 주당 120.30달러의 현금과 AbbVie 0.866주를 인수가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AbbVie의 현재 주가는 제약 섹터 전반에 비하여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 꾸준한 인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배당 정책은 AbbVie의 매력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AbbVie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9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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