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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정상화 초입 조회 : 30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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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1/07 07:56
 
다시 4팀 이상이 활동하는 와이지

와이지의 메인 라인업이 마침내 복귀한다. 4인 체제 빅뱅의 첫 활동이 4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으로 재개된다. 빅뱅과 와이지는 재계약 체결이 확정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기간과 배분율 등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활동은 우선 일본/동남아 지역을 우선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빅뱅 활동 관련 추가 뉴스플로우를 기대해도 좋은 상황이다.

블랙핑크는 현재 진행 중인 일본 돔 공연(12월~2월 간 4회) 이후 컴백 예정이다. 2020년에도 미주유럽 투어가 계획됐다. 공연 MG 수준은 전년비 상향 가능성이 높아 의미 있는 이익 기여를 기대할 만하다. 이밖에 멤버 조정이 있었던 아이콘이 6인 체제로 2020년 초 활동을 재개한다. 외부 요인으로 데뷔가 1년 가량 지연된 트레져 12의 연내 정식 데뷔도 확정됐다.

본업 집중, 적자 사업 정리

최근 신사업을 정리하고 본업에 집중하는 전략 방향성이 드러난다. 1) 콘텐츠 제작업 중단을 결정했다. 이로 인한 손실 제거 효과는 약 70억원(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 예상된다. 당초 PD 등 제작 인력을 선제 확보하며 멀티 플랫폼 판권 유통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캡티브 없이 플랫폼 믹스 구성에 실패하며 지속 손실을 기록(4Q17부터 2년간 총 185억원)한 부문이다.

또한 2) YG PLUS의 자회사를 통한 외식/화장품 사업도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인수 후 5년 간 적자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매각 등을 통해 신사업이 정리되는 과정이며, YG PLUS의 영업 활동은 음원 유통 등 본업 관련 분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정상화 초입에서 본업 중심의 방향성을 제시

기다림 끝에 와이지의 정상화 초입이다. 1) 빅뱅의 재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축소됐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무대에서 컴백한다는 상징적 의미도 있다. 2) 블랙핑크는 일본 돔 공연(4회)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1/4 공연 참관을 통해 고단가 굿즈 완판, 저연령 여성 위주의 충성도 높은 팬층, 공연장 분위기 등 양과 질적인 팬덤 성장세를 직접 확인했다. 3) 트레져를 포함해 신인 1팀 이상이 연내 데뷔한다. 20년부터는 해외 아레나 이상의 모객 잠재력을 가진라인업만 4팀에 달한다. 19년 미진했던 동사 활동은 20년을 기점으로 활발해진다.

동사는 라인업 정상화에 즈음해 적자 신사업(콘텐츠, 푸즈 등) 축소/청산을 결정했다. 연간 영업이익 개선 폭을 100억원 가까이 추가로 높여주는 변수다. 실적은 3Q20부터 빅뱅 활동이 반영되기 시작하고 2021년은 연간 온기 정상화가 가능해진다. 따라서 앞으로도 2~3개 분기는 실적과 무관하게 본업 강화 기대감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재계약 불확실성을 감안한 당사의 기존 투자 의견은 ‘중립’이다. 다만 계약 및 활동 관련 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실적,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를 추후에 새롭게 제시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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