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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키워드는 실손. 주식회사라서 섭섭하다 조회 : 3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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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1/09 09:44
 
News

실손보험료 인상폭 관련 뉴스가 결정한 주가: 손보주의 실적이 부진했고, 4Q19에도 부진할 것이며 2020년 실적도 자신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9월 이후로는 부진한 실적이나 자동차보험료 관련 뉴스보다도 실손보험료 인상 관련 뉴스가 주가 흐름을 좌우했다. 공사보험협의체에서 문케어효과를 반영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5.8~7.2% 급등했던 손보사 주가는, 감독당국의 권고로 인상폭이 크게 낮아지면서 12/18 이후 7.1~12.9% 하락했다. 우리는 1월말 ~ 2월초 3% 내외의 자보료 인상을 추정에 반영했는데, 만약 상황이 변한다면 실적전망을 추가 하향해야 할 것이다.

Comment

당분간 실손 손해율 상승 불가피: 당초 2021년부터 하향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던 장기위험손해율 전망치를 2022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변경한다. ① 올해 들어 신실손보험료를 8~9% 인하하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2020년 실손보험료 인상폭은 전년과 비슷한 8%대로 업계 추산 필요수준의 절반에 그치게 되었다. ② 정책당국에서 비급여 표준화 및 실손상품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먼 얘기다. 12/23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제 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0년 시행계획[안]’을 살펴보면 2020 년에는 주로 ‘연구, 논의, 방안 마련’ 등이 이루어지고 실제 제도 시행은 2021년 이후의 일정으로 계획 되어 있다. ③ 경증 MRI에 대한 본인부담률 상향이나 한방 급여화처럼 실손보험금을 증가시킬 가능 성 있는 제도 변화도 현재 추진 중이다.

Action

‘언젠가는’은 너무 먼 얘기. 목표주가 하향: ‘언젠가는’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비급여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실손손해율도 100%내외로 안정될 것이다. 하지만 비급여 통제 제도 시행은 아직 멀었고, 실손보험료 인상폭은 필요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이제는 단독으로만 판매되어 미끼상품 역할을 하지도 못하는 실손보험이 과연 주주가치에 도움이 되는지 투자자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4Q19 실적이 매우 실망스럽지만, 실손보험 요율 조정 과정이 주주가치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었다면 실적전망 하향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조정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불안의 한 축이던 장기보험 신계약 경쟁이 잦아들 것으로 예상됨에도 실손보험 손해율 전망 변경에 따라 실적전망을 하향하고 주요종목들의 목표주가도 하향한다. 실손담보 손해율 부담이 가장 큰 현대해상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한다. 엄동설한을 함께 하기에는 투자자들의 경악과 실망이 너무 크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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