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삼진제약·광동제약, 지분 20% 못넘겨...경영권 ‘취약’

작성자 정보

중인

게시글 정보

조회 245 2020/01/09 11:00

게시글 내용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05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삼성 제치고 최고 ‘주식부자’ 등극
삼바로직스, 최대주주 지분율은 ‘최다’…경영권 ‘장악’


지난해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가장 안정적으로 갖고 있는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이연제약이었다. 반면 광동제약과 삼진제약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10% 선으로 경영권 방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삼진제약은 조의환 회장이 12.15%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쳐도 12.85%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시가총액도 지난해 말 3,500억원에 불과해 적대적 M&A 세력에 노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간 것. 특히 이 회사의 주가는 작년에 약 38% 급락해 시가총액이 2018년보다 2,000억원 이상 증발했다. 현재 삼진제약은 자사주 11.49%, 우리사주 4.44%, 여기에 우호 지분을 합해도 4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시글 찬성/반대

  • 2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