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24,500 ▼4,500 (-1.97%) 04/01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 경영흑자 NRDO 바이오기업, 꿈도 있고 안정성도 조회 : 4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1/11 05:38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 경영흑자 NRDO 바이오기업, 꿈도 있고 안정성도 높다


대장암치료제, 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표적항암제 개발로 기업가치 창출 중

브릿지바이오테라틱퓨스는 2015년 9월에 설립, 국내 대표적 개발전문(NRDO)기업이다. 본사는 판교에 있고, 2019년 12월에 코스닥 상장되었다. NRDO 기업답게 소수의 전문인력, 외부 자문단, 협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동사가 개발/진행 중인 주력 신약 Pipeline은 3가지이다.

첫째, BBT-877은 오토텍신 저해제로 특발성 폐섬유증을 타겟으로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2019년 7월에 글로벌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5조원에 전세계 독점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진행 중인 임상 1상이 2019년내에 완료되면, 후기 임상(2/3)은 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한다. 동 물질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한 물질로, 2017년 5월에 글로벌 전용실시권을 양도받는 L/I 계약을 맺었다. 2020년 중에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 다시 계약금액 이상의 마일스톤 수수료가 수익으로 계상될 전망이다. 단기간에 대규모 L/O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NRDO 기업으로서 존재를 인식시켰고, 향후에도 비슷하게 의미 있는 글로벌 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심어주었다.

둘째, 대장암치료제 BBT-401가 있다. 펠리노-1은 단백질로 세포막 표면 아래에 존재하며, 결과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즉 페리노-1에 결합하여 NF B로 가는 염증신호를 선택적으로 차단, 다양한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케모카인의 분비를 억제한다. 미국에서 2018년 2월에 임상승인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임상1상을 마친 상황이다. 현재는 미국에서 미국 14개의 사이트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정상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면 2020년 중순쯤 2a상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2021년에 L/O 목표도 가지고 있다. 패혈증 및 건선 등으로 적응증 확대도 검토 중이다. 2018년 12월에 BBT-401를 대웅제약에 기술이전(아시아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19년 12월 24일에 중국 CFDA로부터 중국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동 Pipeline 가치도 늘려갈 것으로 추정된다.

셋째, 폐암 표적항암제 BBT-176이 있다. C797S 특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저해 기전으로한 비소세포폐암치료제이다. 즉, 비소폐암 3세대 치료제 타그리소 처방이후 C797S 특이 EGFR 돌연변이 환자(현재까지는 치료제가 없음)대상치료제이다. BBT-176은 2018년 12월 화학연구원에서 L/I한 것이다. 2019년 12월 19일에 한국 및 미국 FDA에 1상 IND 신청한 상태이다. 특별한 질의가 없으면, 조만간 임상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효율적인 NRDO 플랫폼 구축 확인, 추가 Pipeline 확보 가능, R&D비용은 크게 감소 전망

동사는 개발전문(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사업모델을 통해 단기간에 상당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현재 가지고 있는 Pipeline은 대장암치료제 BBT-401, 특발성 폐섬유증치료제 BBT-877가 있다. 단기간에 글로벌 제약사에 L/O 계약에 성공,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비소폐암치료제 BBT-176(화학연구원에서 L/I)도 현재 임상 1상을 위해 미국에 IND 제출된 상황이다. 그 외에도 구축된 NRDO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Pipeline 확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동사의 NRDO플랫폼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연속성 있는 미래 기업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동사의 연구개발비를 보면 2018년 122억원, 2019년 상반기 87억원을 지출했다. 상당한 규모이다. 그러나 대규모 L/O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추가 임상비용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R&D비용이 2019년대비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순현금성 자산은 크게 증가, 중/단기 영업실적 전망도 안정적

2019년 상반기말 기준 연결기준 현금성자산은 270억원이고 차입금형태의 상환우선주 805억원가 있었지만 현재는 보통주로 다 전환된 상황이다. 그리고 BBT-877의 L/O으로 약 300억원 미만(레코켐바이오분 지급 후), 2019년말 IPO에서 400억원이 유입되었다. 작년 하반기에 지출된 현금도 있고 해서, 현재 700억원 내외의 순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에도 BBT-877의 임상 2상 진입 시 계약금 이상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중/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순현금상황이 지속될 것이다.

L/O 계약금 유입으로 2019년 매출액은 560억원 내외, 영업이익은 BEP 수준 내외로 추정된다(표 4). 2020년에도 BBT-877의 임상 2상 진입을 가정한다면 매출액은 827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으로 추정(IPO주관사 전망치 참고)된다. 단, 2019년 매출액은 L/O 계약금 수입이 전액 매출액으로 잡고, 2020년에도 임상 2상 진입 시, 예상 마이스톤 기술료수입을 전액 매출액으로 가정한 것이다

바이오기업 중에서 주가 프리미엄 요인이 있고, 안정성이 높다, 오버행 해소는 과제

동사는 바이오기업에서 현금성자산도 많고, 드물게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이다. 특히 금년에는 대규모 영업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글로벌 L/O계약도 성사 시켜 기술력과 L/O 딜능력도 인정받았다. 지속적으로 큰 성과없이, Pipeline을 교체해가며 신약개발만 하고 있는 바이오기업과 크게 차별화된다. 이는 기업가치평가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판단된다. 만약 임상 2상에서 약효데이타가 잘 나와 임상 3상에 진입하는 데까지 성공한다면, 상업화 에 대한 성공확률이 상승, 주가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다. 참고로 IPO IR자료에서 주주구성을 보면, 최대주주 등이 26.21%, 유한양행/대웅제약/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4.69%, 벤처금융 및 전문투자자 47.42%, 공모주주 12.67%로 되어 있다. 주가 측면에서 보면, 대부분 IPO기업의 상황과 같이 오버행이슈가 해소되고 나면 주가움직임이 가벼워 질 수 있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오스코텍(039200)]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바이오주!
아랫글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685.46

▼-69.18
-3.9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8,000▼
  2. 셀트리온헬스79,000▼
  3. 삼성전자45,800▼
  4. 씨젠94,700▼
  5. 진원생명과학13,200▲
  6. EDGC17,000▼
  7. 빙그레62,600↑
  8. 셀트리온제약65,500▼
  9. 파미셀17,700▼
  10. SK하이닉스7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