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64,000 ▼1,000 (-0.61%) 04/03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자동차/전기차] 도요타의 전고체배터리 조회 : 34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1/13 09:31
 
Toyota is coming

도요타는 올 해 8월 동경올림픽에서 e-Palette을 통해 드디어 전고체배터리 양산 시 작. 대다수의 예상보다 상당히 이른 시점임. 스타트업 중심의 중국도 반 걸음 늦은 수준의 2021~22년에 판매 시작 예정임. 기존 완성차/배터리 업체는 2025~30년으 로 늦은 편임. 신기술의 적용은 기존 패권자들보다 신규 도전자들이 빠르다는 클레 이튼 크리스쳔슨(“혁신기업의 딜레마”)의 예측은 전고체배터리에서도 그대로 적용됨

왜 전고체배터리일까? 

현재 전기차에서 ① 주행가능거리 추가 증대, ② 자율주행 시 데이터사용 급증에 따른 전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이 더 확대되어야 함. 다만 리튬이온은 한계 에 봉착했기에 추가 에너지밀도 향상이 가능한 전고체로 기술개발 집중. 핵심은 리튬 이온에서 부피/무게/원가 비중이 절반인 ‘분리막 + BMS + 냉각 + PKG’이 전고체에 선 사라지는 것임. 그 빈자리에 활물질을 더 채워 넣어 밀도를 늘리는 형태임. 기존 대 비 2배 이상의 밀도가 기대되며 실제로 금번 CES2020에서 프롤로지움이 이를 입증

도요타의 “All-Japan” 전략

도요타는 1995년부터 특허권 확보를 시작했고, 2010년 이후로는 국가단위 산학 대 규모 협력체, 이른바 “All-Japan” 전략으로 황화물계 전고체배터리 개발. 참고로 도 요타는 세계 특허의 30~40% 독점하다시피 한 상황임. 습도와 계면저항 문제도 해결 한 것으로 보임. 60조원의 막대한 현금과 과거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의 초기적자 경 험을 바탕으로, 전고체배터리 초기의 적자 국면 또한 무리 없이 견딜 것으로 기대됨

배터리소재, 그리고 그 이상의 변화

현재 큰 축을 확보한 LG화학 파우치 배터리는 2016년 이후 매출 본격화됐지만, 주 가가 극적으로 반응한 것은 양산시점인 2009~10 년임. 전고체도 주가 반응은 예상 보다 이를 것으로 판단됨. 전해액이 황화물계열의 고체로 교체되고, 분리막이 사라지 는 소재 변화에 주목. 양극재는 니켈(배터리용 11 년간 CAGR +35% 추정) 중심으 로 큰 수요증대 기대되고, 음극재도 동박을 포함해 단기적으로는 수혜대상임. ESS 시 장 활성화, wearable/portable 현실화, 자율주행 플랫폼의 현실화도 앞당겨질 전망임 

SK 손지우, 권순우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지주회사] 투자의 맥
아랫글
[현대차(005380)] 수익성 개선의 포인트는 원가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725.44

▲0.58
0.0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6,000▲
  2. 삼성전자47,000▲
  3. 셀트리온헬스81,900▲
  4. 씨젠93,500▲
  5. 신풍제약15,400↑
  6. 남선알미늄6,400▲
  7. 파미셀18,550▲
  8. 레몬13,200▲
  9. 셀트리온제약68,800▲
  10. 현대차8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