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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4Q19 Preview: 순이익보다 EPS 조회 : 4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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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1/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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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계절성: 4Q19 5개 대형 상장은행 합산 기준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46.4%인 2.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을 제외한 대부분 은행들이 희망퇴직 등의 비 용효율화 노력을 진행했는데, 은행들의 인력구조상 향후 3~5년간 이러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 망한다. KB금융의 실적 개선폭이 가장 클 것으로 추정하는데, 4Q19 국민은행에서 1,850억원의 보 로금이 지급되었고 KB증권이 파생상품 관련 손실로 적자를 시현했던 기저효과 때문이다. 은행들 전 체적으로 매년 4분기 대규모 충당금 적립 또는 일회성 비용 반영이라는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 이 긍정적이다.

Comment

NIM 하락 전망은 이미 추정에 반영. 연초 자산성장세에 주의할 필요 있음: 4Q19에도 NIM은 3bp 내외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2019년 연종 NIM이 하락세를 보인데다 2020년에도 한차례 기준 금리 인하가 전망되어 은행들의 NIM은 연중으로 7bp 내외 하락할 것으로 추정에 반영했다. 4Q19 가계대출 증가폭이 컸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보금자리론 등의 공사모기지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추 정되어 안심전환대출 유동화 효과를 포함하면 1Q20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가 매우 낮게 나올 가능 성이 있다. 이 또한 우리는 추정에 이미 반영했다.

Action

순이익이 아니라 이제 EPS: 신한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화 과정에서 늘어나는 주식에 대 해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KB금융이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했다. 신한지주에 비해 자본여력이 낮지 않고 충분한 자사주를 보유한 하나금융의 경우에도 추가적 주주친화적 정책 에 대해 기대해볼 상황이다. 은행 성장성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에 충분한 근거가 있지만, 이 미 주가에 반영된 사항이라고 판단한다.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M&A를 통해 이익기반을 확충하 는 동시에 주주환원을 증대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자본여력을 가진 대형은행들에 대해서는 차별적 관 심이 필요해 보인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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