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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아이콘트롤스(039570)] 신사업 진출 + 스마트홈 수주 최대 조회 : 93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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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0:07
 
1,330억원 현금 활용한 신사업 진출 가능성 확대

‘19년 12월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과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면서 동사의 항공물류산업 진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현금성자산 720억원(’19년 3분기 기준)과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매각해야 하는 지분 611억원(’20년 1/14 기준)을 보유해 HDC그룹 내에서 신사업 진출에 대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기 때문이다. 동사는 ‘19년 5월 지주사 HDC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호출자금지제도에 따라 HDC 지분 1.78%(시가 약 112억원)를 ‘20년 5월 14일까지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회사의 손자회사 외 국내 계열사 지분 소유 불가로 HDC현대산업개발 3.38%(시가 약 349억원), HDC영창 6.4%(장부가액 약 15억원), 부동산114 25%(장부가액 약 123억원) 등 역시 ‘21년 4월 내에 매각해야 한다(도표1 참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을 마련하고자 ‘20년 1월 10일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동사는 참여하지 않아 3월 말 지분율은 약 2.25%로 하락할 것이라 예상한다(시가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 총 1,330억원의 대규모 현금성자산을 활용해 아시아나IDT(아시아나항공 자회사)가 영위하는 항공사 전산 사업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 위주의 사업영역으로 디스카운 된 동사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매출 상승하는 스마트홈과 SOC에 주력 & M&E 점차 축소 -> 수익성 개선

‘19년에 동사의 주력 사업인 스마트홈 부문(’19년도 3분기 누적 총매출의 31%) 매출이 분기별로 꾸준히 증가했다.(도표2 참고) I-PARK 입주물량 증가가 ‘19년도 상반기 주춤했었던 매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19년 말에는 스마트홈사업 수주잔고가 1,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년도 1분기 수주 잔고가 1,12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20% 늘어난 수치다. 수주잔고가 매출로 잡히기까지 1년 반에 걸쳐 인식되기에 ‘20년 900억원의 매출이 스마트홈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19년 스마트홈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이 약 740억원이어서 향후 1~2년간 높은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SOC사업부문 역시 전망이 밝다. ‘19년도 3분기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qoq +437%) 스마트홈과 더불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19년도 1분기 126억원밖에 되지 않았던 수주잔고가 3분기 기준 474억원으로 껑충 증가했다. (2분기 187억원, 3분기 186억원의 신규수주 유치) 정부의 SOC 투자 확대 기조에 따른 신규 수주 유치 결과이다. 정부가 ‘20년에는 ‘19년보다 SOC, 에너지 분야에 60조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정부정책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 진출 & 디스카운트 요인 주가에 충분히 반영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PER 11.5배(’19년도 PER에 21% 할증)와 12M Forward EPS 1,260원을 적용했다. PER를 ‘19년도에 비해 할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아시아나와 합병에 따른 신사업 진출 기대감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점. ② 원가율이 높은 M&E 사업의 단계적 축소로 ‘20년에 수익성이 개선될 거라는 점. ③ 일감몰아주기 규제로 총수지분율을 20% 아래로 희석시키고자 기업가치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향후 2년간 매출을 견인할 스마트홈 사업 수주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매출의 62%(’19년 기준)가 계열사 향 매출이라는 것도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이다. 하지만 스마트홈 수주잔고가 상장 이후 역대 최대라는 점과 계열사 향 매출에 대한 우려가 이미 주가에 몇 년간 충분히 반영됐다는 점(’17년 일감 몰아주기 규제, ‘18년 공정거래법 강화, ‘19년 HDC현대산업개발 실적 부진으로 주가 하락)이 리스크 요인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킬 수 있다고 본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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