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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답답한 상황.. 조회 : 6747
보라돌이똥배 (122.37.***.15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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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평민
2020/01/22 22:53 (수정 : 2020/01/23 11:13)
 


인생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받았습니다ㅠㅠㅠㅠ

의견 잘 모아 결정해 말씀드리러 내일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오랫동안 눈팅했던 씽크풀을 가입하고 처음 글을쓰게되네요..


17년 3월 처음 주식을 시작해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하였습니다..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9만원에 2000만원 가량 매입해 18년 초까지 오르는걸보며

왜 더 매수하지 않았을까하며 가지고있던 적금 보험을 털어넣고 부모님께도

결혼할 때 부모님이 보태주시려던 금액까지 받아 30만원대에 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


그때는 제손에 큰돈을 쥐고 결혼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큰 손해를 보면서 팔지도 못하고있는 상황에 이제는 결혼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쓸수있는돈은 없고 팔기엔 견뎌온 시간이 너무 아깝고 갑갑한 마음에 넋두리 하고갑니다

이번 설에 여자친구 부모님께 제 재무상태를 말씀드려야 하는데 입술이 떨어지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셀트리온이 왜 좋은 회사인지 왜 제가 팔지 못하는지 설득할 수 있을까요..

3년간 주주총회도 두 번 참석하고 단톡방에서 서로 응원하며 23번가의 기적을 읽으면서 희망을 키워왔었는데.. 

이제는 제가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않은거같아 아쉽습니다..


답답한 제 상황 여기서라도 위로받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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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가125만 (110.70.***.93) 01.22 22:59
    0 0

    힘내세요.... 댓글 신고

  • 알럽버디 (220.81.***.228) 01.22 23:09
    0 0

    힘내세요. 아직 젊으니까... 댓글 신고

  • 트윈불개미 홈페이지 이동하기 (180.65.***.124) 01.22 23:11
    1 0

    여기 있는 주주분들중에 힘들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없을거 같네요.. 9년 투자하면서 가장 힘든거 같고 저 또한 30만원에서 꽤 많이 매수했기에 주주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잘 설득해서 조금이라도 늦게 매도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가격대에서 매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말도 요즘에는 조심 스럽네요 댓글 신고

  • 우주통일3 (14.55.***.56) 01.22 23:43
    2 1

    우선은 여자 친구에게 있는 그대로 말하고 동의를 구하는것이 먼저 입니다. 두분 의견이 일치 한다면 부모님 설득은 좀더 쉽게 해결 되지 않을까요? 댓글 신고

  • 신탄한타 (223.39.***.239) 01.22 23:49
    0 0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결혼자금은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댓글 신고

  • 이제곧 (220.85.***.155) 01.22 23:51
    0 1

    그냥 얘기하지말고 결혼을 늦추세요.
    지금 가격보다는 높게 팔아야죠.
    억울해서라도.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지만 방법이 딱히 없으니. 흠.
    댓글 신고

  • kbandal (222.238.***.167) 01.22 23:51
    0 0

    힘내세요 댓글 신고

  • 셀트쭉 (124.57.***.74) 01.23 00:02
    4 0

    힘내세요.
    저는 결혼한지 햇수로 11년, 만으로 9년이 넘었네요.
    결혼 당시 셀은 아니었지만,
    주식으로 많은 돈을 잃었지요.
    문제는 대출까지 받았는데,
    모두 까먹었습니다.

    결혼을 미루고 미루고,
    더 이상 미룰수가 없어서
    우리 집과 처가에 말씀드렸더니,
    결혼을 하니, 마니...
    정말 무릎 꿇고 빌고 빌었습니다.

    결국은 수도권에서
    저와 와이프의 추가 대출로
    전세 6천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작은 집이었죠.

    참으로 다사다난했지만,
    지금은 아이 둘.
    은행과 공유하고 있지만, 집도 있습니다.

    돈이 없다 보니
    와이프와 함께 벌어야 할 상황이라
    아이를 늦게 낳았고,
    (둘째는 2018년 셀의 급등과 더불어,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계획에 없던 둘째를 가졌습니다.
    외벌이이고, 셀의 하락으로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둘째 너무 예쁩니다. 둘째는 사랑입니다^^)
    집을 구하면서 은행의 비율이 높긴 했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그 시절을 웃으며(속으로는 무척 찔리지만요) 얘기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힘내시고,
    힘내세요.
    아직은 젊으시잖아요.

    저도 셀 투자 만 4년 거의 되었지만,
    손실중이에요.
    힘냅시다!!!


    추신.
    처가에서 주식에 대해 잘 아신다면,
    셀을 언급해도 되겠지만...
    대부분 어르신들은 셀이든 뭐든,
    그냥 주식 = 도박으로 생각하는 분들 많으신 듯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도박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셀을 언급해 봤자,
    소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매달 적금 형식으로 주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렇게 하고,


    어르신들은 원금 손실의 두려움이 있지요.
    그 회사 망하면 어쩌냐?
    이렇게 물으실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면 어쩔 수없이 말씀드려야죠.
    치사하지만 삼전 언급해야죠.

    삼성전자 아시냐?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1위 기업이고,
    그보다 약간 순위가 뒤인 셀트리온이 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지만,
    포항제철(posco), lg전자,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아자동차보다 더 큰 기업이다.

    그래도 처가의 설득은 무척 힘듭니다.
    여자친구에게 먼저 얘기하는게 우선이고,
    여자친구분께 작은 집에서 살 수밖에 없다는 걸 먼저
    설득해야 될 듯합니다.
    댓글 신고

  • 라엘앙쥬 (110.14.***.39) 01.23 00:05
    0 0

    여윳돈이 아니라
    더 힘드신거 같습니다 ㅠㅠ
    바램이 있다면 결혼전까지라도
    조금이라도 더 상승해서 손해를 줄여보시면 좋겠어요~~
    댓글 신고

  • 인생갈무리 (61.74.***.188) 01.23 00:17
    0 0

    젊음이라는 그 뭣보다 바꿀수 없는 큰 재산이 있네요.
    전 님의 그 젊음이 부럽습니다.
    셀트와는 뭣보다 시간싸움이 될 듯 하니까 마음 다잡으며 셀트에 대해 공부하듯 더 가까이 하다보면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길것입니다.
    화이팅하시고 힘내시길요.
    댓글 신고

  • 셀트족 (61.252.***.240) 01.23 00:26
    0 0

    힘내세요 댓글 신고

  • 셀트필승 (219.240.***.23) 01.23 00:27
    0 0

    여자분과 그 집안에 가시어 삼성전자와 같은급의 회사에 미래를 투자하였다고 자신있게 큰소리. 해 보시지요. 가능하고 이해하실겁니다. 댓글 신고

  • daydream96 (124.54.***.185) 01.23 00:27
    2 0

    글을 잘 안쓰지만 너무 힘드실줄 알기에 조금만 위로라도 되려고 몇년만에 로그인 합니다. 먼저 결혼축하드리고...
    가장 먼저 와이프 될사람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이해를 받아야 할것 같아요.그리고 처가집은.가능한 비밀로 하시는게.. 결혼준비는 은행대출(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로 적절히 조절하시고 힘드시면 비중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심이.. 살다보면 좋은 날오고 또 투자할수 있습니다.몇년지나 그때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참 잘했다라며 사모님과 웃으며 맥주잔 기울일 수 있기를 빕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위축 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댓글 신고

  • 포도봉봉도봉 (117.111.***.30) 01.23 00:59
    3 0

    저랑 입성 시기도 비슷하시고 추매도 비슷하시네요 저는 30만원대에 더 털어넣을게 없어서 전세금 빼넣은게 가장 아픕니다.. 거치기간 지나서 원금상환하는 중인데 생활이 솔직히 많이 쪼들립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중인데(내년 중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식이나 집이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해결하고 나중에 호강시켜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들께는 저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 그냥 삼키고만 있네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같은 아픔을 느끼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응원을 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댓글 신고

    미소띤 (1.239.***.115) 01.23 08:29
    0 0

    기운 내십시오 꼭 성공하십시오^^ 신고

  • 권효아빠 홈페이지 이동하기 (59.22.***.153) 01.23 01:39
    0 0

    힘기든시기는 올해말로 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분들이 올해말에 결정을해야할테고.대주주... 공매도는 올해말이 아가리를 벌리고 마지막 탈출시기라 상환을 저울질하리라 생각합니다... 결혼하시고도 재테크는 해야하니... 나중에 서프라이즈 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댓글 신고

  • Wooju7 (1.250.***.164) 01.23 02:12
    0 0

    낚시글이 이니길 바라면서. 저도 그런 실정인데. 주가는 실적에 수렴한다는 격언을 믿고 싶습니다. 실적과 성장세를 믿고 가고 있습니다. 댓글 신고

  • 셀트무사 (106.102.***.56) 01.23 02:42
    0 0

    힘내세요! ㅠㅠ 댓글 신고

  • JekyllNhyde (180.65.***.124) 01.23 05:19
    0 0

    힘내세여..그리고 주식투자 한다는 말씀은 안하시는 게 좋을것 같네요.
    꼭 하시거든 삼성전자같은 우량주 투자하고 있다고 하세요.
    셀트리온 언급해서 경험상 좋을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댓글 신고

  • 대길사다리차 (110.70.***.92) 01.23 05:32
    0 0

    종목을 잘못고르고 본인의 욕심때문이지요. 댓글 신고

    미소띤 (1.239.***.115) 01.23 08:27
    0 0

    대길님 이러시면 맘이 편하나요? 신고

    이제곧 (175.223.***.152) 01.23 09:10
    0 0

    욕심은 욕심일뿐.
    마음을 비우.길
    신고

    시sarang (218.156.***.162) 01.23 15:26
    0 0

    제가 아는 대길님이 맞으신지? 신고

  • 타짜말고투자 (121.141.***.64) 01.23 06:46
    0 0

    모두 어려운 상황이네요.. 무조건 버티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손실과 지난 시간이 아따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댓글 신고

  • 셀트타이거 (223.38.***.248) 01.23 08:12
    0 0

    희망의 끈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댓글 신고

  • 미소띤 (1.239.***.115) 01.23 08:25
    0 0

    제딸은 프리랜서로 작년에사 늦게결혼 했습니다
    모아둔자금도별로없고 사위까지 돈이 없어서
    집장만은커녕 전세도 못 얻을 형편이었는데
    다행히 신혼부부를위한 행복주택에당첨
    예식도 회사강당에서 간략히 비용을 최소한으로잡고
    잘 마치었습니다
    행복주택 . 작지만 둘이 살기에는 딱 맞아서 제가 안심했답니다
    지금둘이 열심히 일하며 잘살고 있답니다
    보라돌이님은 셀트가 있으니 걱정마시고 여친과
    잘 상의하여 결혼 꼭 이루십시오 몇년 금방 갑니다^^
    댓글 신고

  • 푸른가을7 (223.39.***.73) 01.23 08:32
    1 0

    저는 4년전 결혼하면서 돈이 좀 필요해 8만원미만에 일부를 처분했습니다
    물론 손실은 아니었지만 그후 상당한 급등을 했죠
    그후 나머지 물량은 지금까지 보유하고 소량은 추가매입했네요
    그치만 절대 후회해본적은 없네요
    제 인생에 결혼은 셀트리온보다 훨씬 큰 가치를 가졌으니까요
    후회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신고

  • lhr1516 (123.111.***.174) 01.23 08:52
    0 0

    좋은 과실로 꼭 보답할겁니딘
    힘내세요
    댓글 신고

  • rosekim60 (211.246.***.83) 01.23 09:08
    1 0

    저는 미혼이면서 30대후반인 딸둘을 둔
    엄마입니다.
    제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봤네요.
    전 주식에대해 열린생각을 갖고있지만
    젊은 사윗감이 한다면 반대할것 같습니다.
    부인될분과 우선 잘 얘기하시고
    처가될곳에는 비밀로하시는건 어떨까요?
    부모님이 알아서 허락할 확율이 낮다싶어서요.
    젊은 내자식들은 직장 잘다니면서
    조금씩 저축하고 좀더 인생경륜이 쌓이면
    그때 뭐든 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댓글 신고

  • chahappy (220.74.***.33) 01.23 10:09
    0 0

    필요할때 팔수가 있어야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힘내세요~~ 댓글 신고

  • jindohee (117.111.***.130) 01.23 12:47
    0 0

    급한대로 주담 대출 받으세요. 지금 팔기엔 아깝네요 댓글 신고

  • usuheng 홈페이지 이동하기 (118.235.***.117) 01.23 13:09
    0 0

    아내 되실분에게 가감없이 모두 오픈하세요
    왜 셀트리온에 투자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아내 될 분에게 선택지를 주셔요
    큰 손실을 보고 투자 철회를 해야할지
    아니면 조금 힘든 시기를 지나 풍요로운 미래를 같이 설계할 종자돈을 얻게될지
    잘 설명해 주시고 설득하시는건 어쩔 수
    없이 보라돌이 똥배님의 몫..
    댓글 신고

  • 시sarang (218.156.***.162) 01.23 15:21
    0 0

    젊은 날,일찍 셀트를 안 게 축복이 되리라고
    아니,꼭 되시라고 기원드립니다
    두 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신혼살림의 규모를 알뜰하게 시작하다보면 시간이 많은 선물을 주리라 생각해요
    건강 상치 말고 좋은 날,마음으로 누리는 게가장소중한 법이랍니다
    댓글 신고

  • 소울키스 (117.111.***.104) 01.23 16:24
    0 0

    여자친구 부모님도..가치투자하시는 예비사위께 신뢰를 보내실듯 합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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