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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 4분기 실적 review: 부진한 실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회 : 10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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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03 22:45
 
* 발표실적 vs 컨센서스: 4분기 영업적자 2.1천원. 어닝쇼크 기록. Ichthys 해양설비(‘17년 출항) 관련 분쟁 충당금(670억), 드릴쉽 재고자산 환평가손(690억원), 장기 급여부채(250억원)가 주요 원인. 비경상 요인을 제거한 영업적자는 450억원. 

*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실적은 1)2017-18년 수주분의 수익성이 생각보다 부진하다고, 2)신규인력의 생산성 개선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시사. 내년 이익전망을 25% 하향. 이익전망 하향과, 4분기 자본훼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8.8천원으로 하향.
 

실적 해석 및 시사점

거듭되는 자본훼손에도 매수의견 유지. 첫 번째 이유는 하반기 수익성 개선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점. 미숙련공의 생산성과, 2017-2018년 저가수주 물량 매출인식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 특히 2019년 수주 물량은 환율만으로(평균환율 기준) 약 6%의 선가 인상효과가 발생. 구성도 전체 수주의 72%가 일반 상선대비 수익성이 견고한 LNG선과 해양구조물. 2019년 수주분의 매출 인식에 따른 매출구성(Mix)의 점진적 개선 전망. 

두 번째는 유동성 우려 완화. 최근 동사 주가 부진 원인 중 하나는 유동성 우려. 4분기 순차입금이 3분기 대비 약 1조원 증가했기 때문. Valaris(구 Ensco)로의 손해배상(2천억)과 미 사법당국 벌금(1천억)지급 외에도, 운전자금 부담이 크게 증가. 하지만 올해는 선박 인도대금 수취(24척→45척)로 영업 현금흐름 개선 될 것. 또한 최근 PDC 소송 승소로 현금유출 리스크 완화되었고, 회사가 수주 취소된 드릴쉽을 담보로 7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는 점도 반영. 마지막으로 자본훼손을 반영해도 동사가 여전히 2020년 P/B 0.74배에 거래 중이라는 점. 현 valuation방식(BPS x 역사적 P/B)에서는 업황이 개선되는 한, 이익전망 하향이 적정주가 산출에 미치는 영향에 한계. 전반적인 조선업황은 여전히 개선 중이라 판단.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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