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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051900)] 태풍이 몰아치는 지금, 포트폴리오 분산효과에 주목 조회 : 1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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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0:12
 
4Q19 Review: 럭셔리 화장품 수요 지속, 생활용품/음료 견고한 성장

LG생활건강의 4Q19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 133억원(+18.5% YoY), 영업이익 2,410억원(+14.3% YoY), OPM 12.0%(-0.4%p YoY)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 는 실적을 달성했다. 창립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2조원을 상회했으며, 매출과 이 익 모두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 속되면서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생활용품/음료 부문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를 바탕으로 실적 저변을 확보했다.

1) 생활용품 부문: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제품 육성 전략을 내세워 해외 시장을 공 략 중이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사업 매출 호조로 매출액 3,422억원(+0.7% YoY)을 달성했다. SKU효율화 등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영업이익 93억 원(+10.1% YoY), OPM 2.7%(+0.2%p YoY)를 기록하며 수익성 또한 소폭 개선 됐다. 최근에는 북미 시장에도 진입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비중 확대 및 해외 매출 가속화로 외형/수익성은 지속 상승할 전망이다.

2) 음료 부문: 4분기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에너지 드링크 ‘파워에이드’, ‘몬스터 에너지’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29%, +102% 성장하면서 매출액 3,346억원 (+8.4% YoY)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동기 충당금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에 대한 회계 기준 변경으로 기저효과가 발생해 영업이익은 179억원 (+79.8% YoY), OPM은 5.3%(+2.1%p YoY)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3) 화장품 부문: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출액 1 조 3,365 억원 (+27.3% YoY)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성장 채널인 면세점이 전년 동기대비 +11% 성장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중국 법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2% 성장하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표 럭셔리 브랜드 ‘후’는 전 년동기대비 +24% 성장했으며, ‘숨’과 ‘오휘’의 초고가 라인 ‘로시크숨마’, ‘오휘 더 퍼스트’도 각각 +46%, +116% 성장하며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 시 한번 입증했다. 자회사 ‘New Avon’의 실적 적자 반영으로 영업이익 2,138 억 원(+11.1% YoY), OPM 16.0%(-2.3%p YoY)를 기록하며 수익성은 소폭 하락하 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제한적, 포트폴리오 분산효과가 빛을 발할 시기

최근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단기 주가 흐름은 부진할 수 있다. 하지만 동사의 경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으며, 생활용품/음료 부문에서 실적 저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화장품 부문 실적 변동성 축소 효과로 펀더멘털 훼손은 제한적 이다. 결론적으로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통한 실적 방어로 화장품 업종 중 상대 적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도 가장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40,000원으로 하향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수 감소로 면세점 매출 하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동사의 1Q20 면세점 화장품 매출 하향 조정 및 벨류에이션 시점을 ‘20년으로 조정 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1,640,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년 추정 EPS에 글로벌 화장품 5사 12M Fwd 평균 PER을 적용했다. 단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 성은 존재하나 동사는 생활용품/음료 부문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 오가 구성되어 있어 여타 소비재 기업들보다 우려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화 장품 업종 중 가장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분산 포트폴리오의 실적 방 어 능력을 통해 동사에게는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2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2.9배 수준이다. 글로벌 Peer 그룹 대비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 수준으로 투자 의견 Buy를 유지하며, 저가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DS투자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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