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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 4Q19 Review: 끝나지 않는 과거 조회 : 10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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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04 23:12
 
반복된 일회성 손실, 해양부문 경쟁력의 우려 해소가 필요한 시점

4Q19 연결 매출액 2조 1,572억원(+58.2% YoY), 영업적자 2,150억원(적자지속), 당기 순손실 1,242억원(적자지속)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4Q17부터 9개분기 연속된 영업 적자와 2Q19부터 발생한 Drillship 관련 비용은 일회성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 4Q19 영업손실 중 해양생산설비(Ichthys) 충당금과 Drillship 관련 비용, 장기급여부 채 충당금을 포함한 일회성 비용이 1,800억원이다. 후판가 미인상분(톤당 2만원) 충당금 환입액 100억원을 고려하면 4Q 영업적자의 79.1%가 소위 일회성 손실이다.

Drillship 재고 자산이 촉발한 자본확충 우려는 해소, 수주 입증이 필수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사측은 1월 중 Drillship 자산을 담보로 7천억원의 장기차입금 조달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20년말까지의 현금 순증분 0.8조원을 감안하면 자본확 충에 대한 우려는 기우(杞憂)임을 분명히 했다. Drillship 5기가 모두 재고자산(3Q19 1.74조원)으로 분류되었고 실적 악화에 따른 현금소진 우려가 대두되었던 상황에서, 이를 활용한 차입금 조달은 분명 긍정적이다. 연간 인도 선박이 19년 24척에서 20 년 45척으로 증가하면서 Heavy-Tail 인도대금의 유입은 19년 대비 1.6조원 증가한 다. 남은 과제는 수주 가이던스(84억달러) 달성을 통한 신규 선수금 유입이다.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지만, 반복된 과거로부터의 불확실성 단절이 필요

18~19년 연평균 18척의 수주에 성공한 LNG선의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20년 매출 액에서 LNG선 비중은 42%로 급증한다. 20년 수주목표의 40~50%가 LNG선으로 채워질 것은 확실하다. Drillship과 해양생산설비發 어닝 불확실성의 해소만 남았다.

메리츠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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