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언제까지나 제가 쓰는 소설이고 저만의 생각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여겨주시고 여기있으신 모든 분들 다 저보다 분석이나 판단력이 뛰어나신분이니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 모든 결정과 선택은 본인 책임에게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문득 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주주글과 주담을 통해서 말한 임상환자모집이나 임상 개시를 사실로 여깁니다. 이런중요한 사항을 거짓말할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말한 시기는 꽤 오랜시간이 지났습니다.
근데 왜 환자등록은 안되는가? 이것이 문제였고 저또한 환자모집이 안되는것인가하는 걱정을 잠시하였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는 주담을통해 걱정하지말라고 임상진행은 무조건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불안감을 완전히 떨칠수없었으니 이유는 환자등록이 안되고있기때문이었습니다. (이런것에 대해 잘모르니 다른회사나 약도 이렇게 딜레이되는 경우가 있는지, 어떨때그런지, 그래도 임상이나 좋은결과가 나온예가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근데 얼마전 주주글을통해 소수의 임상을 먼저 한후 이를 분석후 전체임상을 계획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임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호주환자등록은 소수의 임상을했기에 등록이 안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상은 한것이 맞구나하는것도요. 그러니 그간의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회사에서 임상을 한다고한지가 (임상환자 4명모집한지도)꽤 오랜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럼 제예상으론 임상효과에 대한 정보를 회사는 알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그동안 어떠한 얘기를하지않았고 주담을 통해서 결과로만 말하겠다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주들이불안해해서 회사에 자주 문의하고 (우한폐렴관련해서도)주가가 회복이 안되니 주주글을 통해 알린것같습니다.
저는 주주글을통해 회사의 자신감과 여유를 느낄수있었습니다.
심지어는(여기서부터는 밑줄쫙) 임상중인데 판승신청을 준비한다고까지하였고, 마약성진통제대체 임상도 극비리에 준비하고있다고했습니다.
이부분이 저는 회사에서는 소수임상정보를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자신감을 피력하고 판승신청준비를하고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원래 이런 정보를 회사에서는 안알려주려하였습니다. 곧 알마안남았기에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었고 공매도세력들의 허를 찌르기위한것이라고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신코바발생하고 주주들이 계속 문의 하고 주가 박살나고 그래서 조금 알려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알려주는 정보외에는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믿지말라고했습니다. 임원들도모른다고요.
이것은 무엇이냐? 앞서얘기했지만 철저히 숨기고있다가 공매도애들 숨통을 끊어버리겠다는 의지로 들렸습니다. 과연 회사에서는 팍스넷 안티들이 회사와회장을 폄하하고 욕하는 것을 모를까요? 다 알고있겠지요. 그러니 회사에서도 이를 갈겠지요.
암튼 아직 시간은 더 필요해보입니다. 전체임상도해야하고 결과집게도해야하기에! 그러나 그시간은 얼마남지않았다고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뇌피셜이자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