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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코로나 공포로 연간 손해율 개선 가능성 증가 조회 : 3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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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07 10:12
 
병원 방문 및 차량 운행 감소는 손해액 감소 요인

당사는 우한 폐렴 공포로 인해 발생손해액 증가 속도가 하락하여 연간 손해율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MERS 때와 비슷하게 병원 방문 및 차량 운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작년 발생손해액의 급등은 장기와 자동차 보험에서의 과잉진료 및 과당청구에 기인했다고 분석하는 만큼 병원 방문 및 차량 운행 감소는 발생손해액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실제로 국내 MERS 기간 동안 당사 커버리지 3사(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합산 장기손해율과 자동차손해율은 YoY 개선세를 지속([그림 1], [그림 2]). 장기보험 손해액과 자동차 손해액도 YoY 증가율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임([그림 3], [그림 4]). 손해율 개선은 요율 인상 폭보다 손해액 증가 폭이 낮아야 가능.

작년의 경우 손해액 증가 속도가 과거대비 급등한 점과 그에 비해 요율 인상 폭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이 손해율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음. 올해 연초에도 1) 요율 인상 폭이 기대치를 하회했던 가운데 2) 발생손해액 증가 속도 둔화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손해보험사 주가가 크게 약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MERS 때와 같이 손해액 발생 가능성 자체가 낮아지는 국면에 들어서게 된다면 연간 손해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다만 1) 우한 폐렴 사망률은 약 2%대로 MERS 대비 현저히 낮고([그림 7], [그림 8]), 2) 국내 확진자 수가 MERS 때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그림 9]) 공포 심리가 MERS 때보다 조기에 극복될 수 있는 가능성 상존.

DB손해보험, 현대해상 HOLD -> BUY로 변경, 목표주가는 유지

한편 기존에 HOLD 입장을 유지하던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의 투자의견을 BUY로 변경. 

1) 양사 모두 발생손해액 증가 속도 둔화 가능성이 적다는 우려로 인해 연초 이후 주가 급락
2) 그러나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연간 손해율 개선 가능성은 더욱 커진 것으로 판단.
3) 최근 배당정책 또한 예상치를 상회하는 만큼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4) 기존 추정치는 연간 손해율 개선을 가정하고 있었던 만큼 목표주가는 유지.

다만 양사 모두 작년 채권매각을 통해서 이익 방어를 했었기 때문에 손해율 개선에 따른 증익 가시성은 삼성화재가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 최선호주로는 삼성화재 유지.

유안타 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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