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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Weekly 조회 : 5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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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07 11:01
 

# 주간 리뷰


한 주간 유틸리티 업종의 수익률은 시장을 3.8% 하회했다. 5일 종가 기준 WTI는 49.6달러/배럴로 전주대비 7.0% 하락, 호주산 유연탄은 68.6달러/톤으로 전주대비 0.1% 하락, 원/달러 환율은 1,188.5원으로 전주대비 1.1% 상승했다. 2018년 11월 나타난 국제유가 급락은 공급과잉 우려가 원인이었고 최근 유가 약세는 수요부진에 대한 걱정이 반영된 것으로 이유는 다소 다르지만 결과물은 같다. 규제의 도움이 없는 한 절대적으로 대외변수에 의존하는 실적흐름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시장 관심은 방어주로 간주된 유틸리티 섹터에는 못 미친 것으로 보인다. OPEC 추가 감산 이슈에도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 상태가 유지된다면 미래 어느 시점에 주가 반등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종목별로는 한국전력이 전주대비 0.0% 상승했다. 2020년 대규모 실적개선에 대한 전망은 1분기 실적발표 이전에 확신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편 정부 에너지/환경 정책에서 생활물가와 연관된 공공요금의 규제 정상화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 지 오래다. 당장 2021년부터 3배 이상 늘어나는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율만 감안해도 급격한 비용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올해로 발표가 지연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석탄설비의 빠른 페쇄,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신규 진입자를 위한 수익성(REC 가격) 회복, 송배전 확충에 따른 Capex 증가 등 여러 문제를 관통하는 해답을 마련해야 한다. 물론 정부는 이미 그에 대한 해법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시점과 규모를 명시한 요금인상 계획이 아니라도 명확한 개선 방향과 실행 의지를 확인할 수만 있다면 현재 규제산업에 반영된 디스카운트는 장기적으로 해소될 여지가 충분하다.


# 관심종목


한국전력: OPEC 추가 감산 이슈에도 더딘 유가 회복은 컨센서스 상향요인. 점진적인 원전 재가동 긍정적


하나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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