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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3초에 한 명꼴로 발병 치료법없는 치매,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조회 : 95
gregory16 (49.1.***.2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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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20/02/08 22:04
 

‘혈압+콜레스테롤’ 다스리는 것 최선


쿠바산 폴리코사놀, HDL 질?수치는↑? 혈압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은 다른 지역산과 성분 구성이 다르다.

전세계적으로 3초에 한 명꼴로 발병하는 질환은 바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치매’다. 국제 알츠하이머병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치매 환자수는 약 5천만 명, 2050년에는 1억 5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한국도 치매 인구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세계 155개국 7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자신도 치매에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응답자의 1/4은 치매 예방법은 없다고 답했다. 가파른 치매 인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들과 연구자들은 아직까지 명확한 치매 치료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결국, ‘예방’만이 치매를 위한 최선의 치료법인 셈이다.

[조절 가능한 치매 위험인자, ‘혈압’과 ‘콜레스테롤’]
치매는 그 증상이 대부분 노년에 나타나 진단을 받게 되지만, 사실 치매라는 퇴행성 질환은 20여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이다. 10~15년 정도의 무증상기를 거쳐, 치매 발병 5년 전부터 경도인지장애(MCI)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 진단은 주로 고령에 이뤄지지만, 치매는 그 이전 중년부터 우리 뇌에서 뿌리를 내리고 조용히 질병으로 자란다는 의미이다. 치매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중년부터 생활습관 등의 교정을 통해 위험인자들을 하나씩 제거해가는 것이 최선이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조절이 가능한 대표적 치매 위험인자로 꼽힌다.

이탈리아의 한 대학교 연구팀이 8639명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혈압과 치매 발병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50대에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인 사람들의 경우, 이보다 낮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 발병 확률이 45%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팀의 쥬세페 렘보 박사는 “중년부터 고혈압을 앓으면 그만큼 뇌가 고혈압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60대나 70대보다 치매와 밀접한 연관을 보이는 것으로 추측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뇨와 치매, 뇌경색 등이 없는 9631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혈압 조절을 한 사람들(목표 혈압 120mmHG 이하)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목표 혈압 140mmHG이하)의 경도인지장애(MCI) 및 치매 발병률을 측정했다. 그 결과, 적극적으로 혈압을 조절한 사람들의 경도인지장애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19% 낮았으며, 경도인지장애와 치매를 합한 발병률은 15% 낮았다. 이는 중년기부터의 적극적인 혈압 조절이 치매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콜레스테롤 역시 치매의 위험인자 중 하나다. 캘리포니아대학 알츠하이머병센터의 브루스 리드 박사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이 낮으면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단백질 덩어리(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가 증가할 위험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는 70세 이상 노인 74명을 대상으로 뇌조영술을 통해 노인반(플라크)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왜 알츠하이머 위험이 커지는 걸까? 그 이유는 콜레스테롤이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되는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가 많이 만들어지도록 촉매작용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캐임브리지대학과 스웨덴 룬드대학 공동연구진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환자의 뇌 세포막 샘플을 다량의 콜레스테롤에 노출시킨 결과,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덩어리’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아밀로이드 베타는 뇌 신경세포 밖에 쌓이고 플라크(덩어리)를 형성하면서 서서히 신경세포를 죽인다. 치매환자의 뇌세포에 나타나는 핵심 병변 중 하나이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의 존재가 아밀로이드-베타 덩어리들이 20배 빨리 생기게 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좋은 콜레스테롤 HDL 고혈압과 치매 예방에 도움]
HDL콜레스테롤은 고혈압을 예방해준다. LDL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많은 사람들의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혈관 내피의 기능 이상 때문이다. 혈관 내피가 오랜 시간 동안 LDL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저항성이 높아지고, 혈관이 경직되며, 동맥순응도가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HDL은 혈액을 떠다니거나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치우는 역할을 함으로써 혈관 내피를 보호하고, HDL이 갖고 있는 항산화 및 항염증 기능을 통해 혈관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실제로 정상 혈압 3988명을 10.7년 동안 추적 관찰해서 HDL수치와 혈압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더니, 고혈압이 발병한 사람들의 HDL 평균 수치는 51mg/dL 반면, 고혈압이 발병하지 않은 사람들의 HDL 평균 수치는 54.5mg/dL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이와 성별을 보정한 결과에서, HDL이 가장 높은 그룹의 사람들은 HDL이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고혈압 발병 위험이 약 38%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은 혈압 조절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우선, HDL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매 발병률의 약 20%를 차지하는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포막에나 혈관벽에서 사용이 끝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돌려보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관 청소부’라고 불린다.

뿐만 아니라, HDL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되는 치매 유발 독성 단백질은 뉴런 세포막 내의 콜레스테롤 양과 정비례 관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독성 단백질이 더 많이 생산되는데, HDL은 뉴런 세포막의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켜 아밀로이드 생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HDL은 베타 아밀로이드와 직접 결합해서 아밀로이드 단백질들이 뇌에 쌓이지 않고, 플라크를 형성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HDL 올리고↑ 혈압 7.7% 내리고↓]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한국 식약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두 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매일 쿠바산 폴리코사놀 5mg-20mg을 섭취할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매일 20mg을 섭취할 경우에는 혈압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 잎과 줄기부분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정제하여 만든 것으로, 많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올리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으며, 혈압 조절 효과까지 확인 받았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결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을 12주간 섭취했을 때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20% 상승했으며, 7.7%의 혈압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건강한 성인 84명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각각 쿠바산 폴리코사놀 10mg, 20mg, 위약을 섭취하게 한 후 4주마다 혈압을 측정했다. 혈압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세 가지의 방법(수은 혈압계, 전자 혈압계, 맥파분석기)으로 혈압 측정을 하고 그 평균 수치를 구했다. 그 결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섭취한 사람들의 경우, 평균 수축기 혈압이0주차 136.3㎜Hg에서 12주차에는 125.8㎜Hg으로 약 7.7%의 수축기 혈압의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폴리코사놀 10㎎ 섭취군도 12주동안 평균 수축기 혈압이 136㎜Hg에서 128㎜Hg로 약 6% 감소했고, 심장 대동맥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도 20mg섭취군과 10mg섭취군 각각 8.3%와 7.4% 감소해 용량 의존적으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공중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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