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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계] 2020년 2월 1주차: 조선소 수주목표는 신뢰할 수 있는가 조회 : 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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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7:41
 
주간 데이터 업데이트

신조선가 동향: 신조선가 지수가 129로 지난 주와 대비 1포인트 하락. 정확히는 1월말 129.8에서, 이번 주 129.3으로 소수점 정도의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지난 2019년 8월 2일 이후 약 6개월만의 지수하락. 

주요 선종에 선가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주 선가’지수’ 하락 원인은 두 가지로 추론. 첫 번째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로 해운지표(용선료, 운임 등)가 급락하면서, Clarkson 선박 브로커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되었을 가능성. 참고로 선가지수 산정에는 이들의 Survey 결과가 상당한 영향. 두 번째 원인은 역설적으로 친환경, 고사양 선박발주 증가로 추정. 표준선형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선가’지수’에는 친환경 선박(특히 LNG추진선) 발주에 따른 단가 상승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 

중고선가 동향: 중고선가 지수는 지난 주 대비 1pt 하락한 95.

조선/기계, 지난 주 이슈 pick

▶ 수주목표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지난 주 삼성중공업이 4분기 실적과 함께, 2020년 수주 가이던스를 공시. 이로써 상장 조선사들의 2020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가 모두 공개된 것. 국내 대형 5개사의 2020년 합산 수주목표는 351억달러. 이는 2019년 실제 수주액인 286억달러 대비 23% 증가한 수준. 달성한다면 2014년 이후 최대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는 셈. 이는 그만큼 업체들이 올해의 업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 조선주 전반의 주가에도 긍정적 의미. 

하지만 조선사들의 수주 가이던스에 의미를 부여하고, 투자전략에 반영하는 투자자들은 많지 않은 상태. 이는 조선사들의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높지 않기 때문. 조선은 업황의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큰 산업. 또한 선박 발주에는 다양한 외부요인(금융, 환경규제, 거시경제 이슈 등)이 동시에 작용. 이는 그만큼 전망이 쉽지 않음을 의미. 여기에 특히 최근 5년간은 유가 급락, 미중 무역분쟁, 선박 환경규제 이슈로 조선업황 전망에 가시성이 매우 떨어져 있던 것이 사실. 투자자들이 조선사들의 가이던스를 신뢰하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

하지만 실제로 과거 데이터를 검증해보면, 조선사들의 수주 목표 달성률은 생각보다 낮지 않은 편. 최근 7년간(2013-2019년) 국내 대형 5개 조선소들의 수주 목표 달성률 평균은 약 80%. 이 중 유가 급락으로 해양시장이 극히 부진했던 2015년, 2016년을 제외한 5년간의 평균 달성률은 93%. 미중 무역분쟁이슈가 발생했고, 국내 조선사들이 공격적인 수주 목표를 설정했던 2019년에도 이들은 수주 목표의 80%를 달성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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