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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오스카 4관왕 '기생충' 조회 : 3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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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08:05
 
■ ‘기생충’, 비영어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 시대의 변화와 양질의 콘텐츠

- ‘기생충’, 지난 9일(현지시간)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에서 4관왕(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에 오름. 한국 영화 최초의 오스카 수상작이자, 최초의 아시아계 작가 각본상 수상작, 최초의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수상작이 된 것. 참고로 ‘기생충’은 지난 해 5월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상에서 황금종려상도 수상했는데, 황금종려상 수상작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것도 1955년 ‘마티’ 이후 역대 두 번째

- ‘기생충’의 경우 미국 개봉 첫 주 개봉관 평균 매출 12.5만달러를 기록하며 외국어 영화 최고의 기록을 올린 바 있음. 이후 상영관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9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매출 355억달러 기록 중. 또한 ‘기생충’은 HBO에서 TV 시리즈로 리메이크 논의 중인데, 책임 프로듀서로 봉준호 감독과 할리우드 감독 애덤 매케이가 예정되어 있고, CJ엔터테인먼트의 구성원들도 함께 참여할 것으로 알려짐

- 이처럼 ‘기생충’의 미국 내 인지도가 높았음에도, 아카데미의 보수적 특성을 고려 시 작품상은 어려울 것이라 점쳐진 바 있음. 경쟁작으로 ‘1917’(샘 맨데스), ‘아이리시맨’(마틴 스코세이지), ‘조커’(토드 필립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쿠엔틴 타란티노) 등 영어권 영화들이 올랐기 때문. 다만 최근 아카데미 협회는 여성 및 비영어권 등 다양성 수용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었고, 이러한 의지를 증명하듯 ‘기생충’이 작품상을 수상. 아카데미의 변화 의지가 본격화된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수작이 등장했기에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것으로 판단

■ 한국 콘텐츠, 글로벌에 유효: 국내 콘텐츠 제작사의 리레이팅 가능성

- 2017년 BTS의 AMA 등장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한국어 드라마 ‘킹덤’의 글로벌 인기, 블랙핑크의 코첼라 출연 등 최근 2년간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증명하는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음. 최근 글로벌 최대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는 4분기 투자자 레터에서 한국 콘텐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강력한 투자 의지를 표명. 또한 한국어 영화 ‘기생충’이 전통 한류 시장이 아닌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성공을 거두고,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수상했다는 것은 한국 콘텐츠의 유효 시장이 더 이상 아시아권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재차 증명

- ‘기생충’의 해외 수출이 2019년 3분기부터 지속되어 온 만큼, ‘기생충’ 관련 실적 업사이드는 크지 않음. 다만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에 유효하다는 점이 지속 증명되는 만큼,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의 글로벌 제작사로의 리레이팅 가능성 높음. 1)‘기생충’의 투자배급사이자 HBO 드라마 리메이크에 참여할 ‘CJ ENM’ 뿐 아니라, 2)올해 미국 법인을 설립해 tvN 드라마 ‘라이브’ 미국향 리메이크를 진행할 ‘스튜디오드래곤’, 3)넷플릭스와 바인딩 계약을 진행한 ‘제이콘텐트리’, 4)‘킹덤’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에이스토리’ 등의 수혜 기대

NH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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