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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 함포고복(含哺鼓腹) 조회 : 3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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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12 23:55
 

□ 드러난 숫자보다 좋았던 4분기 실적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예상을 하회했으나, 이슈가 있었다는 점에서 질적인 성과는 양호했다고 판단된다. 매출은 “리니지2M”의 매출에 힘입어 5,338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34.2%, 전년동기대비 33.6% 증가했다. 예상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중요한 부분은 “리니지2M”의 매출이 회계인식 방법 변경(아이템별 기간인식)으로 약 20% 매출이 다음 분기로 이연되었다는 점이다. 과거 회계기준으로 고려하면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비용부문에서는 “리니지2M” 흥행에 따른 특별상여금 지급과 인센티브 선반영으로 인건비가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했다. 그러나, 과거 “리니지M”이 2017년 2분기말 출시되고 흥행에 성공한 이후 3분기, 4분기 인건비가 2분기대비 각각 37%, 42%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인건비는 1분기까지 증가된 수준으로 이어지고 2분기부터는 감소할 전망이라는 점에서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 “리니지” 브라더스 흥행 지속될 것


“리니지2M”의 흥행도 흥행이지만, 더욱 긍정적인 부분은 “리니지1”, “리니지2”, “리니지M”의 매출도 견조했다는 점이다. 특히, “리니지M”의 경우 시장이 우려했던 Cannibalization 없이 오히려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리니지2M”의 트래픽 지표가 2월에도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리니지M” 대비 “리니지2M”의 매출기울기가 상대적으로 더욱 길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상대적으로 헤비유저들로 구성된 “리니지M’과는 달리 “리니지2M”의 경우 유저 친화적인 과금정책과 혜택을 바탕으로 라이트유저들까지 확보하고 있어 유저기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1분기 “리니지2M”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0% 증가한 3,60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일매출 기준으로는 약 4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 2020년 해외도 있고 후속작도 있고


“리니지2M”의 흥행에 기반한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외에도 2020년을 바라보는 우호적인 투자심리는 지속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국내매출흐름 외에도 “리니지2M”의 해외진출, “아이온2”,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시리즈 등의 후속작이 대기하고 있어 펀더멘털개선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해외진출의 경우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가 있고 일본, 대만 등의 “리니지2” 유저기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고, 후속작 역시 개발 프로세스가 상당부분 진척되어 있어 출시시점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하나 황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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