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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를 보면 굴곡은 있어도 상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2년의 고통을 겪고 상승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명분을 가지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장세의 힘으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싸움에 견디고 단단한 체력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는 더이상 흔들수 없는 회사가 되었고
주가는 바닥을 다지고 공매도는 잔고가 1200만주 넘어가 더이상 괴롭히기 곤란하여 내리기 보다는 오히려 올려서 수익을 보는 것이 더 쉽습니다
국민연금 8%이상에서 코스피 이전후 2년을 채우는 3월이후가 기대됩니다
지난 2019년은 정말 다사다난 고통의 기간이었지만 그 기간 공장증설이 마무리되어 정상가동되어 1공장 5만리터 두개와2공장 9만리터와 론자 8만 리터 로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그리고 램시마sc 를 규모있고 효율적으로 생산할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램시마의 사보험 등재로 트룩시마의 진출로 허쥬마까지 매출이 폭발하고
유럽에서는 램시마sc 의 판매시작으로 고마진의 실적 증가와 공급이 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간간히 호재가 나왔다면 앞으로는 수시로 호재가 나올 것입니다
이번에 실적에 부정적인 것이 있었나요
그만큼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아직까지 셀트에 걱정한다면 주식투자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