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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000810)] Volume이 아닌 Quality의 차별화를 확정해야 할 시점 조회 : 1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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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5:29
 
삼성화재의 4Q19 당기순이익은 234억원 (-85% YoY)으로 큰 폭의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보험손익 악화를 자산 매각익으로 방어한 2위권사와는 상이합니다. 위험손해율의 수준 및 상승폭에서도 1위사의 우위를 다졌습니다. 양적 성장보다는 단위비용 감소 및 underwriting 강화로 질적 차이를 못박아야 할 시점입니다. 높은 배당매력도 고려해 업종 내 추천주로 유지합니다.


4Q19 당기순이익 234억원 (-85% YoY, -85% QoQ)으로 어닝 쇼크

삼성화재의 4Q19 당기순이익은 234억원 (-85% YoY, -85% QoQ)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대비 30%에 그 치는 어닝 쇼크를 기록. 당사 추정치를 하회한 원인은 (1) 역대 최초로 분기 자동차손해율이 100%를 상회하고(직전 최댓값 92.0%), (2) 보유이원 하락으로 투자손익이 부진했기 때문

4Q19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460억원으로 33.4% YoY 증가. 이에 따라 사업비율도 21.7%로 1.0%p YoY 상승

매도가능증권 처분익은 4Q19 156억원, 2019년 1,117억원으로 2018년 1,360억원 대비 오히려 감소하면서 보험손익 부진을 인위적 채권 매각익으로 방어한 2위권사와는 다른 모습을 보임

Volume이 아닌 Quality의 차별화를 확정해야 할 시점

삼성화재의 2019년 장기 위험손해율은 84.2%로, 극악의 실손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5%p YoY로 방어. 이는 연간 90%대의 위험손해율 및 10%p YoY의 상승률을 보인 2위권사와 비교되는 수준

2020년에도 추가적인 실손 손해율 상승과 경쟁 사이클에서 판매한 장기보험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러한 ‘질적 차이’는 실적 차이를 야기할 것이며, 삼성화재에 다시 premium을 부여해줄 요소라고 판단

다만 경쟁 주도사가 신계약 성장의 속도를 조절하기 시작했으므로, 동사 역시 단위 판매비의 하락 및 underwriting 강화를 도모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 불필요한 마진 경쟁을 지양하는 것이 premium 정당화의 전제조건이 될 전망

2020년 유일하게 증익이 추정되는 손보사로써 고배당성향이 가능한 자본여력은 긍정적임. 2020년 배당수익률은 보 통주 4.6%, 우선주 6.6%로 기대돼 높은 배당매력을 보유. 업종 내 추천주로 유지함

케이프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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