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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000810/Trading Buy) 카카오와의 디지털 손보사 설립의 두 가지 의 조회 : 36
증권가속보4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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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6:47
 
FY19 4Q 순이익 234억 원 (YoY -84.9%) : 손해율 악화 지속

4분기 실적은 234억 원으로 우리의 기존 추정 1,561억 원을 크게 하회하였다.

손해율 악화 추세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100.8%로 YoY 8.9%p 상승하였고, 위험손해율 역시 9.9%p 상승한 88.8%를 기록하였다. 연간으로 보면 자동차보험에서 3,400억 원, 장기보험에서는 1,800억 원 가량 영업이익이 감소하였다.

순이익이 42% 줄었지만, 배당성향을 올리면서 DPS 감소가 제한된 점이 위안이다. 현금 배당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읽힌다.

하반기부터 보험이익 사이클 점진적 개선 전망

20년 하반기 부터는 2년 동안 이어진 감익 기조에서 점진적으로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보험료 인상과 특약 요율 조정 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손해율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판매 경쟁의 시발점인 메리츠화재의 경쟁여력 소진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사업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위험손해율이 변수인데 최근 코로나 사태의 여파(과거 메르스사태 당시 병원 이용률 저하에 따른 일시적 반사 이익) 및 미진하지만 실손 요율 인상의 효과가 기여할 것이다.

카카오와의 디지털 손보사 설립의 두 가지 의미

올해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Big Tech의 금융업 진출이 가속화되는 원년이다.

삼성화재는 카카오와 JV 형태로 설립한 디지털 손해보험사의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는 1) 유휴자본의 회전율을 높이고, 2) 채널 선점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이다.

동사의 경우 50% 배당성향을 유지해도 유휴자본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 적절한 투자대상을 찾지 못하면 주주가치 훼손(과거 계열사 지분 매입과 같은 투자 실패 사례 등)으로 직결될 수 있는데 새로운 채널에 대한 투자는 이러한 가능성을 차단한다.

플랫폼의 활용은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유통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중개비용을 줄이거나 사라지게 하고 있다. 전형적으로 고비용 채널에 의존적인 보험 상품이야 말로 대체 필요성이 클 수밖에 없다. 또한 1위 사업자로서 외형과 수익의 균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광범위한 플랫폼 사용자에 대한 접근성 확보는 필요하다. 독점력 있는 플랫폼이 Bargaining Power를 지니기 때문에, JV 형태로 강하게 결속하는 형태는 매우 바람직하다.

단기적으로는 투자 금액 대비 JV의 지분율 수준, 장기적으로는 향후 보험상품의 개발에 있어 리스크 관리(위험율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파생되는 위험손해율 관리) 등이 중요한 관찰 포인트이다.

이익추정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하향(기존 270,000원)한다.


미래에셋대우 정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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