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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이런 제안을 합니다. 국내 증권사 애널들은 공매도와 연관되어 대규모 공매친 셀트리온 적정가격 

에는 정상적인 가격산정이 어려워 부득이 우리 주주님들이 실제 참여하고 전공 및 사회적 명망있는분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미국 ,일본, 유럽등 선진국 기법을 배워 주주들의 정상적인 희망가격 산정을 하고자 가칭

 "셀트리온주주 가치산정위원회"(셀주가)를 만들어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 위원회가 설립되어 가격을 공시하고 싱크풀에 상단에 게시하며 보고서에는 셀트리온의 산정가격 타당성

을 위하여 회사도 방문하고 동종업계 및 선진국 자료를 모아 분석하고 적정한 보고서 가격이 되기위해서는

현재 셀트리온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과 장래성, 환가성, 국제 품목인허가사항, 셀트리온 현공장의 토지

건물, 기계기구 및 구축물, 차량운반구 등을 모두환산하여 제시하므로서 명실 공히 성장 산업에 대한 정확

한 가치산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애널이 제시한 키포인트는 단순히 제약업체 낮은 Per대 영업이익을 곱하여 산정한 단순한 보고서입니

다. 여러가지 미사여구를 표했지만 정작 중요한 이들 발표가격은 최하 190,000 최대 280,000으로 평균 에버

리지는 아마 240,000에서 250,000정도가 되지않나 추측합니다.

최근에 들은 공매도들 여의도 단신은 공매도 갚을 생각도 없고, 올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250,000이상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이들이 한국에 전도 유망한 기업체를 헐값에 산정하여 국부를 유출하고 외놈

들에 앞잡이짓을 하는 매국노 작태에 대하여는 정상적인 인간들 사고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몇일전 한국 노무라는 셀트와 삼바를 산정하며 현재 여타증권사와 입맞추어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를

일본 본사에 보내고 정식항의하며  한국에 상주하는 우익언론 산케이와 요미우리,마이니찌 특파원 등에

기사를 제공하여 신랄히 노무라의 편파성과 부당성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또한번 이대로는 안된다. 청와대청원 2건을 했지만 결과는 정의롭다는 말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正義)란 단어를 삭제해야 합니다. 이나라에 정의가 진짜 존재합니까?

주주님들! 다소 말이 장황했지만 셀트리온을 위해 다시한번 호흡을 크게하고 우리 도전합시다.

가칭 "셀주가"를 위해서는 증권사에 근무하거나 하셨던분들, 사물에 가치를 화폐액으로 산정한 감정평가

하셨던분들, 기타 가격산정에 도움을 주실 주주님들  협조와 가입을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도움주실분들은 쪽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