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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지난 실적보다, 변곡점 형성 가능성에 주목 조회 : 3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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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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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보다 높았던 4분기 장기위험손해율: 발표된 손보사들의 4Q19 실적을 살펴보면, 투자자들 이 가장 주목하는 지표인 장기 위험 손해율이 크게 치솟았다. 소득공제 때문에 지급청구가 늘어 나서 1분기가 손해율이 가장 높다는 계절성을 넘어설 만큼 4Q19 손해율이 높았다. 1Q20의 영업 일수가 62일로 4Q19의 63일과 비슷하고 1Q19의 59일보다 3일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위험손해 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신계약 경쟁 완화로 사업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Comment

계절성을 염두에 두고 1Q20 장기위험손해율을 주시하자: 계절성을 감안하면 1Q20 장기위험손 해율은 4Q19보다 높은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1월 들어 영업일당 장기위험손해율 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고, 2월에도 우려에 비해서는 안정된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불필요한 의료 이용이 자제되는 것 도 손해율에는 (비록 단기에 그칠지라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1Q20 손해율이 4Q19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떨어지기만 한다면 연간으로 보면 장기위험손해율의 전년 대비 상승 폭은, 예상대로 1%p 내외로 통제 가능할 것이다.

경쟁강도는 뚜렷하게 완화되고 있음: 1월 메리츠화재의 인보험 신계약이 전년동월과 같은 111 억원을 유지했다는 사실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신계약 증가 목표를 설정한 삼성화재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 방침을 천명했고, DB손보나 현대해상도 수익성 위주의 정책을 언급하며 전년수준 혹은 소폭 증가한 수준의 신계약 목표를 제시했다. 2월에도 각사의 인수지침은 더욱 강화된 것으 로 나타나고 있어 더 이상 과당경쟁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Action

1Q20 장기위험손해율 추이와 신계약 동향에 관심이 필요: 우리는 지난 2/18字 “ 손보 1Q20 실 적 관련 기저효과 점검 ” 자료를 통해 1Q20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부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 적한 바 있다. 하지만 주가는 향후 전망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지금은 자보와 장기위험 손해율, 그리고 장기 사업비율의 변곡점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2월 자 보료 인상 이후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은 컨센서스가 되고 있는 분위기이므로 1Q20 장기위험 손해율 추이와 신계약 동향에 관심이 필요한데, 분명 흐름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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