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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140860)] 역시적 최고점 돌파, 임박! 조회 : 1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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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0:12
 
<19년 12월 30일 수주, 현 수주 잔고, 20년 매출 YoY+30%이상 예상 뿐이라면 현주가로 오케>

2019년 매출은 515~520억 선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에 회사의 4분기 매출가이더스 230억을 부합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주가의 중요한 방향타는 19년 12월 30일 이었다. 이날 2건의 공시로(삼성전자 반도체향 17.5억, 삼성디스플레이향 17.5억) 9~12월 3만원 초반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4만원을 회복한 것이다. 20년들어와서도 수주활동은 활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수주잔고는 이것을 포함 300억선으로 추정된다. 20년 매출은 YoY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9년에는 인력증가 등 비용 이슈로 마진이 저조했지만 20년에는 이런 요인이 마무리되어 OPM 회복도 예상된다. 여기까지는 현재주가 (4만원 중반)까지 설명이 될 것이다.

<매출 고도화: 반도체향 고객 다변화/제품 다각화/적용공정 확대=>전고점 돌파 정당화>

이제 역사적 최고점 (18년 4월 17일 49,400원 (장중 최고가는 50,500원)) 돌파는 멀지 않았다고 예상한다. 매출의 고도화 추세로 주가의 견고한 상승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의 컨세선스가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우선 삼성반도체향 Repeat order 수주로 (3건, 메모리/비메모리/EUV용) 산업용 매출이 반도체산업으로 본격 확대 초입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아울러 해외의 Foundry/비메모리사와의 구체적 접촉 또는 주문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9년에 반도체 첨단 공정 선두 장비업체에게도 공급하기도 했다. 반도체 제품측면에서도 DRAM등 메모리 AP, CIS (CMOS Image Sensor)등 다각화되고 있다. 한마디로 전자현미경의 한계를 원자현미경으로 접근하는 반도체 업체의 주문 지속 증가 추세가 뚜렷해진 것이다. 기존 예상된 미세공정 10나노 이하->7나노로 접근하면서 미세화 측정 필요성이 증가하는 추세뿐만 아니라 30나노~10나노 등 상대적으로 legacy 공정 node에서도 전자현미경을 사용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파크시스템의 밸류에이션 Re-rating의 첫 근거가 될 것이다.

원자현미경은 모든 공정이 미세화되어 측정할 것이 많아지면, 결국 공정당 필요 대수가 10대, 20대로 증가할 것이다. 단, 처음부터 특정회사에서 대규모 (20~30대) 수주를 일거에 받지는 못할 것이다 (3~4대/한번에 수준은 가능 예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고객 한 곳에서의 대량구매가 없어도 (고객 다변화로) YoY 30% 성장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전자현미경은 TEM (용어설명 참조) 장비라는게 있는데 대당 100억의 고가인 반면,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은 1/5 이하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원자현미경은 TEM보다 더 잘 볼 수 있고 빠르게 측정 가능하고 가격경쟁력이 월등하다. TEM을 활용한다는 것은 작은 것을 기존 전자현미경 SEM (용어설명)보다는 잘 볼 수 (측정을 더 잘할 수) 있으나,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반도체향에 디스플레이향까지 의미있게 성장하면…20년+21년 기대치까지>

한편, 디스플레이 OLED 에서도 Needs가 12월 30일 삼성디스플레이향 수주로 확인되었다. 삼성으로부터의 repeat order 시기와 중국 업체의 주문이 발생하는 시기가 또 하나의 주가 모멘텀이자 밸류에이션 상향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원자현미경 수요가 증가하고 주문이 몰릴 경우 capa확대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다. 19년 3분기말 기준 부채비율 29%에 불과하고 순현금상태이다. (필요 시) 자금조달은 이슈가 되지 않을 것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의 개별 기업의 상황 (공정당 처음에 1~2대 도입후 실제 활용후 repeat order까지 시간 차이 등)에 따라 파크시스템스의 매출 성장 속도가 단기적인 기대치와 괴리가 발생할 수는 있다. 파크시스템스 목표주가에 대한 관점은 20년 상반기 지나는 시점에서는 얼마나 빠르게 21년 그림을 반영할 수 있느냐 에 달려있다고 판단한다. 20년 상반기 실적 모멘텀도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전의 상반기 저조, 하반기/특히 4분기 상승 대비) 상황에서 상기 매출의 고도화 확인을 통해, 전고점 주가 5만원 돌파는 시간문제일 뿐, 목표주가 60,000원도 20년과 일정부분 21년 기대치를 감안하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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