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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009540)] 일본과 중국 VLGC 선주들이 현대중공업으로 모이고 있다 조회 : 44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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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07:24
 

□ 2018-2019년 VLGC 수주량의 40%는 중국과 일본 발주물량

2018-2019년 동안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포함)이 수주한 VLGC(84K급 이상 대형 LPG선) 25척 중 40%인 10척은 일본과 중국 선주사들로부터 받아낸 수주계약이다. 중국과 일본 조선소들은 전체 수주물량의 절반 이상을 자국 선주사들의 발주물량에 의존해 왔지만 최근 2년간의 수주실적만 비교하면 현대중공업으로 발주량을 돌리는 일본과 중국 선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일본과 중국 조선소들의 VLGC 수주실적에서 자국 발주량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2019년 일본 가와사키의 VLGC 수주량 3척 중 2척은 일본 선사였고 중국 Jiangnan SY의 8척 VLGC 수주량 중 중국 선사 발주량은 6척이었다. 일본과 중국 VLGC 선주사들이 현대중공업에 발주를 늘리고 있다는 것은 중국 및 일본 조선업계로서는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을 것이다.

□ 자국 발주량 제외 지난 10년간 현대의 VLGC 점유율 71.7%


2008-2019년동안 현대중공업은 전체 VLGC 인도량 202척 중 58.4%인 118척을 인도했다. 각 조선소들이 자국 발주량을 제외한 순수 해외 발주량 기준 인도실적에서도 현대중공업은 전체 VLGC 인도량 145척 중 71.7%인 104척을 인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3척 인도량 모두 해외 선주사들에게서 수주 받은 물량이다. 일본과 중국 조선소들은 자국 발주량을 제외할 경우 지난 10년간의 VLGC 인도량은 각각 8척과 10척에 불과한 초라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일본 조선소들은 사실상 자국 발주량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중공업이 일본 및 중국 선사들로부터 VLGC 수주량을 늘릴수록 일본과 중국 조선소들의 경쟁이탈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 VLGC 수주 경쟁은 이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으로 재편

미국 Shale 에너지 혁명의 최대 수혜는 LPG이며 LPG 해상 물동량은 최근 10년간 2배 가량 늘어났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에서 아시아로 실어 나를 VLGC 발주 수요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가져갈 경쟁 조선소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두 곳으로 사실상 재편되었다. VLGC선박의 추진연료가 LPG로 달라지고 있는 추세를 고려하면 중국과 일본 조선소들의 경쟁 이탈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하나 박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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