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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스플레이] 2020 중소형 OLED 수급 상황과 시사점 조회 : 3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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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07:52
 
* 2020년 OLED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전년비 23% 성장한 5.9억대 전망. 폴더블 폰을 포함한 플렉시블 기판의 스마트폰 패널 출하는 동기간 71% 늘어난 2.8억대 예상. 

* 2020년 OLED 패널 면적기준 출하량은 6.1백만㎡이지만, 수율 감안한 인풋 캐파는 11.9백만㎡로 이론상 초과공급률은 94%.

* 2020년 수급만 놓고보면 패널업체들은 공격적 투자를 할 이유는 없음. 재료/부품주들의 경우는 계절성에 따른 실적 모멘텀 기대. 장비보다 재료/부품주 선호 - 재료주에선 SKC코오롱 PI와 덕산네오룩스를, 부품주에선 세경하이테크를 선호.
 

WHAT’S THE STORY

2020년 OLED 채용 중흥기(이종욱, Tech: OVERWEIGHT)

2020년 또 한번의 OLED 비중 확대: 2016-17년이 OLED의 외판 확대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성장기였다면 2020년은 Flexible 패널 확대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성장기가 될 것으로 전망함. OLED 스마트폰의 비중은 2018년 26%에서 2020년 41%까지 확대 전망. 특히 화웨이와 애플의 공격적인 OLED 비중 확대가 부각될 것. 

화웨이와 애플 부각: 화웨이는 P시리즈와 Mate시리즈의 전량 OLED 채용과 더불어 Honor 시리즈 일부의 OLED 채용이 시작됨. 많은 중국 업체들의 OLED 비중 증가 속에서도 화웨이의 채용률 상승이 가장 급진적. 화웨이의 OLED 스마트폰 비중은 2018년 8%에서 2020년 53%까지 확대 예상. 한편 애플의 경우 2H20 신제품부터 전량 OLED 채용이 확정적. 2018년부터 기대했던 전망(전량 OLED 채용)이 2020년 실행되는 것. 신제품 사이클을 감안하면 2018년 32%의 OLED 비중이 2020년 47%까지 상승한 이후 2022년까지 80% 이상으로 지속적인 상승 가능.

때늦은 OLED 채용의 배경: 결국 고객사와 공급 업체간의 이해 관계가 맞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먼저, 애플의 경우 OLED의 많은 장점(무게와 두께)에도 불구, 삼성디스플레이에 의존적인 공급망 관계를 꺼려했을 것으로 판단함. LG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OLED 패널 양산이 그동안 준비하였던 OLED 채용 로드맵을 재개하는 계기였다 생각. 둘째, 화웨이의 경우 OLED 패널 가격이 우호적인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OLED에서 전면 홀컷 카메라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치열해진 중국내 경쟁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유지하기 위해 OLED 채용을 늘렸으리라 판단함. 성장률은 2020년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나 2021년에도 OLED 채용률은 50% 이상의 높은 비중을 유지할 것

5G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가정한 예상 시나리오: 5G 스마트폰의 보조금은 역설적으로 고가 디스플레이의 채용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 5G를 프리미엄 이미지로 브랜딩시키기에 적절하며, 5G 보조금을 통해 BOM(부품 예산)의 여유가 생길 것으로 생각됨. 특히 디스플레이 두께, 무게, 전력 소비 등 OLED자체의 장점 뿐 아니라 홀컷 혹은 언더스크린 전면카메라,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등 스마트폰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하이엔드 모델의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 또 하나의 변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물량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OLED 패널 업체들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존 올레드 패널을 프로모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2020년 OLED패널 공급 지형(장정훈, 디스플레이: NEUTRAL)

글로벌 중소형 OLED 초과공급률* 94%: OLED 면적기준 캐파는 BOE, Ever Display, Tianma 등 증설 영향으로 19년 대비 17% 늘어날 전망. 패널 업체들의 개별 수율을 감안한 패널업체들의 인풋 캐파는 11.9백만㎡로 추정되고, 스마트폰업체의 OLED 면적 기준 수요는(리지드 패널은 A50 6.4" equivalent, 플렉시블 패널은 갤럭시 S20+ 6.7" equivalent 기준) 6.1백만㎡로 예상됨. 이에 따라 20년 연간 OLED 패널 초과공급률은 94% 추정. 이중 리지드 OLED패널은 연간 38%의 초과공급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플렉시블 패널의 경우는 150%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됨. (* Glut ratio: 공급/수요)

SDC 전용 플렉시블 패널 수급은 하반기 타이트: 인풋 캐파 기준 글로벌 캐파의 59%(20년 추정)를 차지하는 SDC의 경우, A3 월105k 캐파가 아이폰 전용인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SDC가 고객사의 수요에 맞춰 전용할 수 있는 라인은 A3 월30k와 A4 월30k 규모. 따라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과 일부 중국 고객사의 수요를 합쳐 3분기 52백만대를 히트하는 시점에, A3와 A4의 가동률은 100%를 넘어서게 된다는 계산이 나옴. 물론 SDC는 5.5세대 OLED 제조 팹인 A2 전체 월 196k 캐파 중 44k가 플렉시블 혼용라인을 갖고 있음. 따라서 Rigid 패널 수요가 동일 시점에 큰 폭으로 늘어나지 않는다고 하면 6세대 환산 기준 월 30k 규모의 캐파를 활용해 충분히 해소가 가능. 당사 추정으로 A2 플렉시블 혼용 캐파를 감안하면 3분기 가동률은 70% 아래로 떨어짐

중국 수율 개선 여부와 A5 투자 고민: 하반기 중소형 OLED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SDC로서는 추가 증설에 대한 검토를 해볼 수 있을 것. 하지만, 기투자된 패널업체들의 캐파 기준으로 여전히 초과공급률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BOE를 필두로 수율 개선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애플과 삼성 이외의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플렉시블 OLED 패널 수요의 일정부분을 잃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SDC로서는 A5와 같은 6세대 플렉시블 패널 제조시설에 대한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

중소형 OELD 산업 관련 투자 전략

중소형 OLED 시장은 계절성에 따른 수요 성장 기대감은 여전하나 공급 초과율은 여전함. 따라서 패널업체들의 공격적 증설은 쉽지 않아 보이고, 장비주들의 수주 모멘텀을 단기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반면, 재료/부품주들의 경우는 실적 개선 모멘텀이 하반기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됨. 재료주에서는 SKC코오롱PI와 덕산네오룩스를 추전함. 한편, 2020년 성장 사이클 돌입에 따른 OLED 부품주들의 성장에 주목. 이녹스첨단소재나 세경하이테크처럼 OLED 패널과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이 성장할 때 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업체들의 수혜 전망

삼성 장정훈,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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