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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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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2020/03/08 14:30
수정 2020/03/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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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면역항암제 임핀지 방광암 임상3상서 실패


단독ㆍ병용요법 목표 미달...추가 연구 진행 중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방광암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6일(현지시간) 절제불가능 4기(전이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핀지 단독요법과 임핀지 및 항-CTLA4 항체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 병용요법을 평가한 임상 3상 DANUBE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방광암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다.


DANUBE는 절제불가능 4기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요법으로 임핀지, 임핀지+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 표준 화학요법(시스플라틴+젬시타빈 또는 카보플라틴+젬시타빈)이 평가된 무작위, 개방표지, 다기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이다.

임핀지 단독요법은 종양세포 및 종양침윤면역세포의 PD-L1 발현율이 높은(25%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됐으며, 임핀지+트레멜리무맙은 PD-L1 발현 수준에 관계없이 평가됐다.

이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전체 생존기간(OS)이었다. 자세한 임상시험 데이터는 향후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임핀지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프로파일은 이전 임상시험들의 결과와 일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DANUBE 임상시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17년에 임핀지를 이전에 치료받은 진행성 방광암 환자의 치료제로 신속 승인하면서 요구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였다.

이번 실패로 인해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방광암 임상시험에서 임핀지의 혜택을 입증해야 하게 됐다.

현재 임핀지는 NILE이라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절제불가능,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 또는 화학요법+트레멜리무맙과의 병용요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초기 단계의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핀지와 화학요법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NIAGARA 임상 3상 시험과 임핀지와 표준 BCG(Bacillus Calmette-Guerin) 면역요법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POTOMAC 임상 3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호세 바셀가 항암제R&D 총괄 부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방광암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이 환자들의 결과를 개선시키는 면역요법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방광암에 대한 종합적인 임상 3상 개발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임상 3상 NILE 시험의 결과를 기대하며, 질병 초기 단계의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핀지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이전에 백금 함유 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방광암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됐다.

또한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61개 국가에서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절제불가능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돼 있다.


 

길리어드, 면역 항암제 전문 제약사 49억弗 인수

혈액암 신약후보물질 마그롤리맙 등 보유 美 포티 세븐과 합의



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멘로파크에 소재한 면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포티 세븐社(Forty Seven)를 한 주당 현금 95.50달러?총 49억 달러 상당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일 공표했다.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사용권을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던 포티 세븐社를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이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로 편입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날 길리어드 사이언스社 및 포티 세븐社는 양사의 이사회가 전원일치로 합의내용을 승인했으며, 오는 2/4분기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은 포티 세븐社가 보유한 선도물질 마그롤리맙(magrolimab)을 확보하면서 자사의 면역 항암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마그롤리맙은 골수 이형성 증후군(MDS),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및 미만성(彌慢性)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등을 포함해 새롭고 변혁적인(transformative) 치료제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암들을 적응증으로 겨냥한 가운데 임상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비 호지킨 림프종 및 각종 고형암 등을 겨냥한 추가적인 임상시험 건들도 진행 중이다.

마그롤리맙은 포식금지(do not eat me) 신호를 전달해 암세포들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 본연의 면역계가 암세포들을 완전히 에워싸고 제거하도록 하는 기전의 ‘CD47’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포티 세븐社는 지난해 12월 7~10일 미국 플로리다州 올랜도에서 열렸던 제 61차 미국 혈액학회(ASH) 연례 학술회의 및 전시회에서 고무적인 마그롤리맙의 임상 1b상 시험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마그롤리맙이 골수 이형성 증후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치료하는 데 괄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발표내용의 요지이다.

이에 따라 마그롤리맙은 동종계열 최초의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다니엘 오데이 회장은 “이번 합의가 면역 항암제 분야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존재감에 힘입어 성사된 것으로 우리의 임상 파이프라인에 상당한 수혈효과를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마그롤리맙이 혈액질환 치료제 분야를 보강해 주면서 카이트 파마社의 혈액암 세포 치료제 부문을 보완하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마그롤리맙이 다양한 유형의 종양에 걸쳐 혁신적인 치료제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고도의 역량을 보유한 포티 세븐社의 임직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가장 도전적인 유형의 일부 암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티 세븐社의 마크 맥커미쉬 대표는 “오늘이 장차 미래의 항-CD47 치료제들과 기타 면역 항암제들로 효과를 볼 수 있을 환자들을 위해 고무적인 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암과의 싸움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비전을 성취할 수 있고자 하는 포티 세븐을 위해서도 흥분이 앞서게 하는 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맥커미쉬 대표는 또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일원으로 동승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과학적인 노하우가 면역계를 조정하는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이 보유한 강점과 결합되면서 신약개발을 한층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라이 릴리ㆍ화이자 타네주맙 허가신청 FDA 접수 


 골관절염 원인 만성 통증 치료 동종계열 최초약물 기대


일라이 릴리社 및 화이자社는 타네주맙(tanezumab) 2.5mg 피하주사제의 허가신청 건이 FDA에 의해 접수됐다고 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다른 진통제들로 통증이 충분하게 완화되지 않고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골관절염으로 인한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타네주맙을 투여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인지 유무에 대한 FDA의 심사절차가 본격적으로 착수될 수 있게 됐다.

타네주맙은 신경성장인자(NGF) 저해제로 알려진 비 마약성 만성 통증 치료제 계열의 모노클로날 항체이다.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FDA는 오는 12월 중으로 타네주맙의 승인 유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FDA는 허가신청 건을 접수하면서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토의를 진행할 계획임을 일라이 릴리社 및 화이자社에 고지해 왔다.

이와 관련, 골관절염은 미국 내 환자 수가 2,7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이들 가운데 1,100만명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골관절염 환자들로 사료되고 있다.

현재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골관절염 환자들을 위해 사용 중인 치료대안들은 전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화이자社 글로벌 제품개발 부문 타네주맙 개발팀의 켄 버버그 팀장은 “FDA가 타네주맙의 허가신청 건을 접수한 것은 중요한 성과물”이라며 “우리가 제출한 자료의 범위를 보면 타네주맙의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광범위한 임상자료가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지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이처럼 파괴적인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들이 개발되어 나오지 못했던 만큼 골관절염 치료제는 혁신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는 형편”이라며 “허가를 취득할 경우 타네주맙이 다른 진통제들로 통증이 충분하게 완화되지 않고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골관절염 환자들의 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동종계열 최초의 약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릴리 바이오-메디슨社의 패트릭 존슨 대표는 “골관절염 환자들이 신체적인 통증으로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관계로 엄청난 부담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은 통증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도록 영향을 미쳐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대인관계 측면에서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FDA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타네주맙이 하루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네주맙의 허가신청서를 보면 총 1만8,0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 약물이 나타낸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 39건의 임상 1~3상 시험결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에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타네주맙 피하주사제의 효능을 평가한 3건의 임상 3상 시험자료들이 눈에 띈다.

타네주맙은 신경성장인자(NGF)를 선택적인 표적으로 작용해 결합하고 저해하는 기전의 모노클로날 항체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다.

NGF는 상해, 염증 또는 만성 통증의 결과로 체내에서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타네주맙은 이 NGF와 결합해 근육, 피부 및 각종 장기(臟器)들로부터 만들어지는 통증 신호를 억제해 척수 및 뇌로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네주맙은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들(NSAIDs)을 포함한 다른 진통제들이나 마약성 제제들과는 다른 기전으로 말초 부위에 작용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내포한 약물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연구가 진행된 결과에 따르면 타네주맙은 중독, 오?남용 또는 의존성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으로 입증됐다.

한편 일라이 릴리社 및 화이자社는 타네주맙의 개발?발매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제휴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본 다케다, ‘코로나19’ 치료약 개발 착수

SARS-CoV-2에 대한 高면역글로블린 제제...빠르면 올해 중 발매

일본 다케다는 4일 ‘코로나19’ 치료약으로서 혈장분획제제의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개발을 시작한 것은 원인바이러스 SARS-CoV-2에 대한 高면역글로블린제제 ‘TAK-888’로 코로나19 회복자로부터 채취한 혈장으로 만들어진다. 

‘코로나19’ 치료와 관련 회복환자의 혈장을 중증환자에게 투여함으로써 효과를 얻었다는 복수의 증례가 중국 등에서 보고되고 있다. 

이미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구미 등 복수의 규제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TAK-888’은 발매까지 ‘9~18개월’을 예상하고 있어 빠르면 올해 안에 발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다케다는 지난해 인수한 샤이어가 면역글로블린을 비롯한 혈장분획제제 리딩컴퍼니로서, 샤이어의 축적된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조기 실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TAK-888’은 ‘코로나19’ 감염증에서 회복된 환자로부터 채취한 혈장에서 얻은 병원체 특이적인 항체를 농축한 제제이다. 항체를 환자에게 투여함으로써 환자의 면역활성을 높여 회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통 면역글로블린제제는 건강한 헌혈자의 검체로 작성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통상의 혈장도너에서 얻는 것이 어려워 향후 각국의 행정당국과 혈장 수집을 포함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케다는 우선 미국 조지아주의 제조거점의 격리된 구역에서 제조를 시작한다. 



<죽음의 진통제>(The Pharmacist)(총 4화, 각 50~60분) - 2/5 공개

2010년대 미국에서는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이 아주 큰 사회 문제였습니다. '오피오이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편(opium)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진통제를 통칭하는 이름입니다. 대표적인 아편계 마약인 헤로인과 같은 성분이지만, 인체에 흡수되는 시간을 길게 늘여서 시간당 흡수량을 적게 만든 약제죠. 의사의 처방전만 있으면 쉽게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들이라 애초부터 오남용 위험이 컸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죽음의 진통제>(The Phamacist)는 오피오이드 남용에 맞서 싸운 한 약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평범한 약사였던 주인공은 몰래 마약을 사러 나갔다가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의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칩니다. 아들의 사건을 해결하며 마약에 대해 경각심이 높아진 그는 특정 의사가 대량으로 오피오이드 처방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이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오피오이드 중독이라는 사회 문제를 넓게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인 미국이 고질적인 빈부 격차, 무슨 이유에서인지 작동이 늦는 사회 안전망, 공중 보건의 빈틈을 뚫고 막대한 이득을 취하는 거대 기업의 비양심적인 행동 때문에 다수 국민의 희생을 막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일깨우죠. 오피오이드 중독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맬컴 X를 죽였나?>의 스틸컷

<누가 맬컴 X를 죽였나?>의 스틸컷 ⓒ NETFLIX

 
<누가 맬컴 X를 죽였나?>(Who Killed Malcolm X?)(총 6화, 각 43분) - 2/7 공개

맬컴 X는 1950~60년대 흑인 민권 운동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비폭력 평화주의와는 달리, '네이션 오브 이슬람'이라는 이슬람 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백인의 압제에 단호히 저항하고 흑인만의 국가를 건설하자는 촉구했죠. 하지만, 나중에는 '네이션 오브 이슬람'을 탈퇴하는 등 다른 흑인들과 갈등을 겪다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암살당하고 맙니다.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맬컴 X 암살 당시의 수사와 재판이 아주 부실했으며, 체포당해 옥살이를 한 사람 이외에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맬컴 X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는 어느 아마추어 역사가의 여정을 따라 차근차근 진실에 다가갑니다. 듣는 사람의 피를 끓게 하는 명연설가였으며, 순수한 신념을 지녔던 맬컴 X를 죽인 진범은 과연 모습을 드러낼까요?

맬컴 X의 죽음에는 그 때문에 손해를 봤거나, 그의 존재를 거추장스럽게 여겼던 여러 사람이 얽혀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순수하고 원칙에 충실한 사람부터 희생양으로 삼는 비극을 반복해 왔죠. 한국 현대사에도 이렇게 희생된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해방 직후 김구 선생부터 최근의 노무현 대통령까지요.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 인물에 대한 이야기지만, 과거 사건을 재조합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챙겨볼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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