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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중소법인·자영업자 익스포져 높은 은행들 초과 약세 불가피할 듯 조회 : 5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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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0:31
 

■ 금주 이슈 및 은행주가 전망 (요약)

1) 은행주 초과하락세 지속. 글로벌 채권 금리 패닉상태이며 금융주에는 금리 공포감 확대

- 전주 은행주 주가는 KOSPI 상승률 대비 초과하락. YTD 기준으로 은행주는 22.6% 급락하며 동기간 KOSPI 하락률 7.2% 대비 15.4%p나 초과하락하고 있음

- 미 연준이 3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50bp나 전격 인하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금요일 0.7%대로 하락. 한때 0.695%까지 떨어졌다가 0.76%로 마감했는데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2월 12일경 약 1.6%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달여만에 절반 이하로 추락한 셈

- 그에 비하면 국내 시중금리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편.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37%로 지난 한주간 3bp 하락에 그쳤고, 2월 12일 이후로도 약 20bp 하락에 불과

- 전주 금요일 영국 10년물 금리는 0.24%, 독일 10년물 금리도 -0.71%로 마감해 글로벌 금리들이 모두 저점을 갱신하고 있는 상태. 한마디로 글로벌 채권 금리는 패닉 상태에 빠졌고 이에 따라 금융주에는 금리 공포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 지난 한주간 외국인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약 1.7조원과 550억원 순매도했고, 국내 기관도 KOSPI와 은행주를 8,100억원과 1,060억원 순매도. 개인들만 KOSPI와 은행주를 약 2.3조원과 1,560억원 순매수하며 시장 수급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

2) 전주 특징주는 신한지주. 기업은행·DGB금융·BNK금융은 개별 이슈 외에도 건전성 우려가 확산되는 듯

- 전주 특징주는 신한지주. 라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시각이 확산되면서 주가 하락 폭이 1.2%에 그쳐 은행주 중 주가가 가장 선방. 외국인 매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연기금이 140억원이나 순매수하는 등 연기금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점이 하락 폭이 미미했던 배경

- 반면 기업은행과 DGB금융, BNK금융은 주가가 모두 5%대 하락하며 하락 폭이 가장 컸음. DGB금융은 코로나 19의 대구·경북지역 확진 현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기업은행은 유상증자 단행과 더불어 코로나 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추가 증자 예상 등 국책은행 디스카운트가 계속 작용하고 있음

- 무엇보다도 기업은행·DGB금융·BNK금융은 중소기업대출 비중이 총여신대비 60~70%대로 높은데다 자영업자(SOHO)여신 비중도 총여신대비 20%대를 상회해 타행들보다 높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음

-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자산건전성 측면에서 상대적인 취약 계층이라고 볼 수 있는 중소법인·자영업자의 부실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코로나 19 현상이 빠르게 종식되지 않는 한 이들 은행들의 초과 약세는 불가피한 측면으로 판단

3) 현 은행 평균 PBR 0.31배로 한번도 본적없는 낮은 valuation. 향후 관심사항은 3월 FOMC. 외국인 매도세 적고 중소기업·자영업자 비중 적은 은행들로 압축 대응 권고

- 현 은행 평균 PBR이 0.31배까지 낮아져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크게 하회하고 있고 2000년 이래로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낮은 valuation을 계속 갱신 중

- 다만 글로벌 금리가 계속 급락하고 있는데다 코로나 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들의 자산건전성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기 요인들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또는 추가 하락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하기는 어려운 상황. 당분간은 매크로지표의 안정화 여부를 살펴보는 수 밖에 없을 듯

- 향후 관심사항은 코로나 19의 세계적 확산세 계속 여부와 18일 예정된 미국 FOMC. Fed는 3일 긴급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했는데 시장에서는 18일 정례회의에서 50bp 추가 인하할 가능성을 66.1%, 75bp 추가 인하할 가능성을 33.9%의 확률로 보고 있음

- 그러나 25bp 인하에 그친다면 시중금리 급락세가 다소 멈출 수 있고, 은행주도 단기 반등을 모색하는 계기로 작용될 수 있을 듯. 당분간은 외국인 매도세가 상대적으로 적고, 중소법인·SOHO 여신 비중이 적은 은행들로 압축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주간 선호 종목 - 주간 단위의 선호 종목으로서 최선호 종목 및 중장기 선호 종목과는 다를 수 있음

- 금주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43,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44,000원)를 제시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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