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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112040)] 과도한 주가하락,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는 유효 조회 : 3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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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10 07:27
 

□ 금일(3/9) 주가하락은 판결의 내용과 무게감을 고려, 과도하다는 판단

- 금일 주가하락(-17.3%)의 원인은 중국 킹넷과의 미지급 로열티 관련 추가집행신청(일종의 행정심판 프로세스)이 기각되었기 때문.

- 구체적인 내용은 싱가폴중재소에서의 승소를 바탕으로 킹넷의 100% 자회사 ‘절강환유’가 개발하고 킹넷이 서비스하고 있는 “람월전기”의 미지급 로열티(807억원)규모에 대한 지급책임을 ‘절강환유’ 뿐 아니라 모회사인 킹넷에 연대책임을 지게 하기 위한 중재집행 신청이 기각되었다는 내용임. 


- 다만, 고려해야 할 점은 중국법원이 ‘절강환유’의 지급책임에 대해 킹넷이 자유롭다고 해석하지는 않았다는 점과, 이를 기반으로 법적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는 남겨놓았다는 점임. 


- 따라서, 위메이드가 추가적인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되며, 승소할 경우 킹넷으로부터 로열티 지급이 가능해지는 만큼, 금번 결과가 로열티 지급 불이행을 의미하지는 않음.

□ 저작권 비즈니스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는 여전히 유효 


- 상반기 내 예상되는 저작권관련 분쟁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일회성 로열티 수취인 킹넷과의 분쟁이 아닌, 싱가폴중재소에 계류중인 샨다와의 저작권 분쟁임. 


- 기본적으로 중국내에서 파생된 다양한 저작권 이슈들이 샨다와의 저작권 분쟁에 근거하며, 관련게임만 1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승소할 경우 중국에서의 로열티 비즈니스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 


- 이 외에도 37게임즈와의 최종심 발표가 남아있으며, 위메이드의 승소로 결론이 날 경우 미지급 로열티 및 재계약 등이 다시 가시화될 전망.


- 또한, 금일 뉴스에서 가시화 되었듯이 킹넷과 ‘왕자전기’ 저작권 소송 승소(2019/12/27)에 따른 배상금(43억원규모) 수령과 이후 미지급로열티 청구 등 중국에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는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판단함. 


하나 황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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