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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056190)]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끊임없이 진화는 계속된다 조회 : 4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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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09:00
 
종합장비회사의 2020년 담보된 성장, 흔들림 없음

‘20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9,723억원(+25.7% YoY), 영업이익 2,646억원 (+28.0% YoY), 영업이익률 13.4%(+0.2%p YoY)을 전망한다.

1) 에스에프에이는 디스 플레이 이송장비, 기타 공정(반도체, 2차전지 등), 일반물류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는 종 합 장비회사이다. 별도 추정치는 매출액 1조 1,547억원(+33.9% YoY), 영업이익 2,125 억원(+34.7% YoY)이다. ‘19년말 수주잔고는 약 7,300억원으로 ‘19년 매출액의 약 85% 이다. 통상적으로 장비 납기 기간은 1년 이내이기 때문에, 작년 수주잔고는 올해 반영될 것이다. 고객사 다변화로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이 가능해졌다. 올해 신규 수주액은 약 1.2조원이 추정되며, 올해 실적 1조원 이상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

2) ‘20년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른 SFA반도체(자회사)의 실적 상승을 전망한다. SFA반 도체는 국내외 반도체 고객사들의 메모리/비메모리 후공정 업체이다. ‘19년 하반기에 본 격 가동된 필리핀 공장의 생산 확대가 예상되어, 규모의 경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익성은 가시화 될 것이다. ‘20년 추정치는 매출액 7,026억원(+19.1% YoY), 영 업이익 464억원(+18.2% YoY)이다. 향후 주요 고객사의 파운드리 사업 강화에 따른 실 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라미네이터 장비 수주 증가 고무적 및 반도체와 2차전지 사업 성장 주목

에스에프에이의 ‘19년 신규 수주액은 약 1.1조원이었다. 1)주요 사업부인 디스플레이 솔 루션의 수주 비중은 ‘19년 기준 약 70% 내외로 파악된다. 클린물류 및 모듈장비 부분에 서 수주가 진행되었으며, 동사가 순수 개발한 라미네이터 장비(벌룬방식으로 엣지 모델 에 특화된 장비)의 수주가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19년 글로벌 플렉시블 OLED 투자 는 45K에서 ‘20년 160K정도로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다. ‘19년 하반기에 시작된 중화권 (BOE, Tianma 등)업체들의 투자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중화권 신규수주는 견조할 것으 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향 대형 디스플레이 투자도 감안해야 한다. 신공장 건설이 예상 되는 시점은 4Q20이다. 동사는 클린물류의 독점적인 지위에 있다. 향후 고객사의 ‘20년 하반기 투자 시 약 1,000억원의 신규수주 가능성은 매우 높다.

품목 다변화 측면에서 2) 반도체향 웨이퍼이송장비(OHT)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반도체 웨이퍼 및 후공정 자재 등을 천장에서 이송하는 물류제어 시스템에 스마트기술을 적용하 여 효율성을 개선하였다. 현재 반도체 업체들과 공급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는 후공정에 해당하는 물류시스템 뿐만아니라 전공정 및 OHT장비도 점진적으로 공급을 확 대할 계획이다. 3) 2차 전지향은 국내 1곳에 물류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18년 수주 650 억원에서 ‘19년 약 2배 이상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개발된 외관 및 비파괴(3D CT)검사기를 포함한 토탈 인라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으로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55,000원 커버리지 개시!

투자의견 BUY/목표주가 5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년 예상 EPS 4,768원 에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 케파 증설 시기의 평균 PER 11.5배를 적용한다.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 체들의 OLED 투자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주이기 때문에 PER 11.5배는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16~'17년 수주 사이클 피크를 지나 '18년~'19년 대외적 리스크 요소 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투 자는 저조했다. '1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국내외 중소/대형 OLED 투자 재개로 주요 사업인 디스플 레이 솔루션 수주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또한 글로벌 업체들은 폴더블 수요 증가에 따라 폴더 블 관련 설비투자가 '21년부터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디스플레이 외에도 반도체와 2차 전지 솔루션 사업부문의 성장은 실적 및 신규수주에 고무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즉, 동사의 수혜 는 지속되고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는 것이다.한다.

주가는 현 시점 PER 밴드 값 9배를 통과 중이다. 현재 '16~'17년과 같은 국내 패널사의 폭발적인 투자(10개 라인 투자 등) 추세는 아니다. 그렇지만 향후 중장기적 수주 모멘텀 기대를 반영하면 현 재 밸류에이션은 하단이다. ‘20년 견조한 실적 성장과 영업이익 +28.0%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주 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가 하락 시,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 한다. 

DS투자 권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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