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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약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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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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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 2020/03/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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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가 간세포암종 치료제로 옵디보와 여보이를 혼합사용하도록 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는 두 약품의 혼합 사용이 간세포암종 환자에 33% 의 반응률을 보였다며 미 식약청으로부터 가속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햇다. 이어 확인 임상실험에서의 임상 효용의 확인 및 설명에 따라 앞으로의 승인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해당 약품의 혼합 사용법은 4가지 종류의 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바이오-키 인터내셔널이 파트너인 테크놀로지 트랜스퍼 인스티튜트 오브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에 소재한 자회사를 통해 바이오 인증 플랫폼과 관련한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 주가가 두 배 상승해 개장전 거래에서 1.11달러에 거래 중이다. 회사측은 나이지리아 사용자들의 참여 및 텔레폼 기업들을 위한 개인 인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햇다. 또한 이번 계약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지역인 아프리카 사업 성장의 큰 발걸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RBC Capital은 바이오테크 섹터 내에서는 코로나-19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바이오테크 섹터 내에서는 이와 관련된 진단키트나 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기업들이 선호되고 있다. 반면 이외 부문에서는 코로나-19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았다.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악영향은 이들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임상시험의 경우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확진자 수가 많은 중국, 한국, 이탈리아에서 임상시험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은 직접적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인 기업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Gilead Sciences(GILD) ▲ Intercept Pharma(ICPT) ▲ Corbus Pharma(CRBP)

▲ Iqvia Holdings(IQV)

또한 "신약 승인을 위한 미국 식약청(FDA) 회의가 취소되는 등의 악재도 우려된다"고 발언했으며, 이 같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기업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했다.

▲ Intercept Pharma(ICPT) ▲ Sarepta Therapeutics(SRPT) ▲ Sage Therapeutic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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