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3,650 -0 (0.0%) 06/04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인터넷]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영향 점검 조회 : 3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3/12 07:37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부정적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업체들도 광고 수요 감소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관찰됨

* IT서비스 기업들도 재택근무 솔루션 수요 증가의 긍정적 효과보다는 관계사의 IT 투자 지연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올해 성장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

* 게임 섹터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에서 자유롭고, 오히려 반사 이익이 기대됨에 따라 비중 확대 추천. 섹터 내에서는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의 견조한 매출이 유지되는 엔씨소프트, 웹보드 규제 완화 효과 및 신작 출시가 기대되는 NHN과 네오위즈를 추천
 

WHAT’S THE STORY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터넷 기업 부정적 영향 확대: 코로나19 사태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인터넷 기업들도 사태가 장기화되며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음. 국내 소비 위축으로 타격을 받는 유통, 항공, 여행 업종의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감소되며 2월 말부터 네이버와 카카오의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성장률 둔화가 관찰되고 있음. 온라인 커머스 부분은 전반적으로 거래액이 확대되고 있으나, 가전과 의류 등 일부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오히려 줄어들어 전체 성장 폭은 크지 않을 전망. 웹툰, 게임, 동영상 등 컨텐츠 소비는 증가하나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광고 부분 영향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광고 매출 성장 둔화 장기화 시 네이버와 카카오의 올해 이익 성장성 약화 가능.

IT서비스 기업 수혜 보다는 IT 투자 위축 우려: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기업들의 재택 근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그룹사에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SDS와 같은 IT서비스 기업들에 대한 기대 증가. 그러나 전체 매출 중 VDI 솔루션 매출은 크지 않은 상황. 오히려 글로벌 경기 둔화로 관계사들의 IT 투자 집행이 연기되고 있어 올해 IT서비스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

채용 연기로 취업 포털 시장도 성장 둔화: 코로나19 사태로 대기업들의 공채도 연기되고 있음. 이에 취업 포털 업체들의 상반기 채용 광고 및 취업 컨설팅 매출도 성장이 둔화될 전망. 채용이 단순 연기된 경우에는 향후 채용이 재개되며 관련 매출도 회복이 가능하나, 항공, 여행 등 코로나19로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된 업계의 경우 채용 계획을 자체를 철회하고 있어 영향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음.

믿을 건 게임뿐, 코로나19에도 매출 견조: 인터넷 업계와 달리 게임 업종에서 코로나19 영향은 제한적. 오히려 이용자들의 재택 체류 시간 증가로 오히려 게임 플레이 시간과 매출 증가가 관찰되고 있음. 특히, 이용자들의 접근이 쉬운 캐주얼, 웹보드 장르의 게임의 매출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이후 증가하고 있음. MMORPG 게임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는 관찰되지 않으나, 기존의 매출 추이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엔씨소프트와 NHN, 네오위즈 추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유가 하락으로 국내 주식 시장도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음. 약세 장에서는 인터넷/게임 업종 역시 밸류에이션 하락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튼튼한 펀더멘털과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는 기업들은 그나마 영향이 제한적. 이런 관점에서 코로나 사태의 일부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고 밸류에이션도 상대적으로 높은 인터넷 섹터보다는 게임 섹터가 안전한 피난처라고 생각됨. 업종 내에서는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의 견조한 매출이 유지되는 엔씨소프트와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와 신작 출시 효과가 기대되는 NHN과 네오위즈를 선호주로 추천함.

삼성 오동환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삼성SDI(006400)] 전기차 배터리 부문 연내 흑자 전환 가능 전망
아랫글
[에스에프에이(056190)]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끊임없이 진화는 계속된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51.18

▲4.18
0.1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47,000▲
  2. 셀트리온헬스95,000▲
  3. 삼성전자54,600▲
  4. 카카오254,000▲
  5. 드림텍8,330▲
  6. 삼성바이오로650,000▲
  7. 셀트리온제약130,600▲
  8. LG화학417,500▲
  9. SK하이닉스87,700▼
  10. 모나미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