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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시장의 오해. 주가 반응 과도한 편 조회 : 5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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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13 07:20
 

▶ 몇 가지 우려 요인들에 대한 시장의 오해. 지나친 주가 반응

> 전일 하나금융 주가가 9% 가까이 급락. 시중금리 급락으로 인한 NIM 훼손 및 경기 침체 가능성에 따른 건전성 악화 우려 등 은행권이 직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요인 외에도


> 하나금융의 경우 1)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약 2,900억원 내외의 DLF 추가 손실 우려와 2) 휴업 검토 등으로 주가 급락 중인 두산그룹 익스포져가 경쟁 시중은행 대비 다소 많다는 점 3) 원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외화환산손실 발생 가능성이 부각된 점 등 때문으로 추정

▶ 금리 급락해도 DLF 추가 손실 인식 가능성은 거의 없을 전망

> 하나금융의 미국·영국 CMS 금리 연계 DLF 총 판매잔액은 3,940억원으로 이중 약 1,000억원이 이미 작년에 만기 도래. 손실률은 약 50%로 추정되고, 불완전판매 관련 평균 배상비율도 50%를 하회한 것으로 판단. 따라서 관련 손실액은 250억원 수준인 듯


> 하나금융은 지난 4분기에 DLF 관련 충당금을 1,595억원 적립했는데 이는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2,900억원의 DLF에 대해서는 약 1,350억원 가량을 적립한 것(지난해 글로벌 금리 연중 저점 기준, 배상비율 100%를 가정해 매우 보수적으로 적립)


> 최근 글로벌 금리가 큰폭 추가 하락했지만 현실적으로 실제 배상비율은 50%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설령 DLF가 전액 손실이 발생한다고 가정해도 추가 손실 인식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

▶ 대기업 신용리스크 크게 완화된 상황. 외화환산손도 일시적 요인

> 2월말 기준 두산그룹 익스포져는 약 5,700억원 수준으로 두산중공업 2,300억원, 두산인프라코어 1,800억원, 두산 850억원 등임. 그러나 직접대출은 1,200억원 내외에 불과한데다(게다가 담보비중 높음) 나머지는 모두 국내외 신용장 및 영업관련 매출채권 지급보증 등임 


> 하나금융의 대기업여신 비중은 2015년 28.7%에서 현재는 17.1%까지 낮아져 우려와는 달리 대기업 신용리스크는 크게 완화된 상황


> 한편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1분기 외화환산손실 발생 공산이 크지만 이는 회계적·일시적 요인으로 현 환율이 연말까지 지속되지 않을 경우 연간 손익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

▶ 독일 헤리티지 DLS 손실 발생 우려 제기되고 있지만 현실화된 사안 아님


> 최근 주요 언론에 따르면 신한금투가 이사회를 열고 독일 헤리티지 DLS 투자자 우선 구제 방안을 논의. 신한지주측이 피해액의 최대 50%를 우선배상하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 엄밀히는 환매 제한에 따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원금의 최대 50%를 선지급해주는 방안임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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