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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

ㅡ염증반응(고열.마른기침.근육통)

ㅡ사이토카인 폭풍 발생 시작

ㅡ[ '파나픽스' 복용 ]

ㅡ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ㅡ과잉 면역반응 안정화, 호흡 안정

ㅡ급성폐렴 방지 및 면역활동 정상화

ㅡ자신의 면역시스템이 항체 생성.증식

ㅡ[ 코로나19 퇴치 ]

('파나픽스' 복용 후 코로나19는 '일반 감기' 수준으로 치료가 용이하여, 심리적 육체적 불안감 해소, 경제활동 정상화, 세계경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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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및 항바이러스제는

ㅡ개발이 어렵고(변형 RNA 바이러스)

ㅡ개발하는 동안 변형 된 바이러스에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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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픽스 임상 승인을 기다리며,

ㅡ코로나19 치료기전 이해하기

ㅁ 조직의 복구를 위한 염증작용

조직에 상처나 감염이 생겼을 때 염증시작 단계에서,

세포들을 부르는 신호중 특히 면역세포를 부르는 것을 사이토카인(cytokine)이라고 합니다. 

병원체 침입 등의 이유로 조직이 손상되면 우리 몸의 세포들은 면역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사이토카인을 분비합니다. 

주로 감염된 곳에 있던 대식세포(macrophage)가 감염을 인식하고 염증을 일으키는(proinflammatory) 사이토카인을 분비해서 다른 면역 세포를 불러 모으고 염증을 발생시킵니다. 

염증시작단계와 치료 후 복구 단계에서 각각 다른 면역세포와 사이토카인들이 사용됩니다.

염증반응은 손상된 조직의 재건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염증시작단계에서는 마크로파지중 M1마크로 파지가 역할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세포에 여러 가지 신호전달 물질들이 작용합니다. 

TNF알파, IL-1, IL-12, IFN감마, iNOS, ROS등이 작용합니다. 

이들의 역할은 염증반응(붓게하고 열나게하고 빨갛게 하고 통증을 일으키는 반응)과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 주변조직을 녹이고 파괴하는 작용을 합니다   

ㅡ파나픽스(NaAsO2)는 사이토카인(cytokine) 즉, 세포가 다른 세포에게 신호를 주기 위해 방출하는 생리활성 물질인 인터루킨 IL-1B, IL-6, IL-8, 그리고, TNF-a 및 iNOS 등에 의한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여 급성폐렴을 방지 및 치료합니다.

ㅡ파나픽스가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한 급성폐렴을 방지.치료하는 한편,

ㅡ자신의 면역계는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맞춤식 항체를 개발.증식하여 감염증을 이겨낼 수 있게 되겠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1~2주간 안정을 취하면, 자신의 면역계가 항체를 만들어 퇴치하듯이ㅡ코로나19는 독감보다 더욱 위험한 바이러스))

결론)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요법은

ㅡ파나픽스로 호흡기증후군을 방지하면서

ㅡ자신의 면역계가 바이러스 맞춤형 항체를 개발.증폭하여 퇴치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락템라(토실리주맙(Tocilizumab))

토실리주맙은 IL-6 수용체에 대한 인간화 재조합 mAb이며, IL-6에 대한 결합을 차단한다. 

RA 및 전신 또는 다 관절 청소년 특발성 관절염의 치료를 위해 승인되었다.

ㅡ인터루킨 IL-6 하나에 대한 차단 기전으로써 사이토카인 폭풍 억제력이 파나픽스보다 약할 수 있겠다.

인용 자료)

http://m.cancerline.co.kr/index.php?mode=view&article_no=21976

암성통증과 염증 치료기전은 맥을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