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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약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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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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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 2020/03/19 19:59
수정 2020/03/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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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8일(현지시간) 제약업체 애보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 판매를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보트는 1차로 15만개의 키트를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는 주당 100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AFP

진단검사는 미국 내 병원과 연구소 175곳에 설치된 애보트사의 자체 분자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이뤄진다. 이 플랫폼은 하루에 470개의 검사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사용승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스위스 업체 로슈와 미국 업체 더모 피셔의 검사 키트도 판매 승인이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검사 수가 크게 늘고 확진자 역시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에서 이뤄진 검사 건수는 3만건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확진자 수는 30만건을 조사한 한국을 넘어선 9400여명에 이른다. 




Mizuho는 AbbVie(ABBV)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4달러를 유지했다.

Vamil Divan 애널리스트는 “AbbVie는 Allergan의 사업부인 인터루킨-23 억제제인 Brazikumab 및 췌장부전증 치료제Zenpep 부문의 매각과 관련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상기 발표로 인해 AbbVie의 Allergan 인수가 5월에 완료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실시되었다”고 평가했다.

“당사는 AbbVie의 Allergan 인수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점을 이미 예상했던 바 있다. 이번 발표로 양사의 현재 사업 구조가 유지되면서 M&A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당사의 견해가 강화되었다. 이제 양사의 M&A 완료에는Allergan의 Brazikumab, Zenpep, 췌장 효소제제인 Viokace 부문의 매각만이 필요할 뿐이다”고 분석했다.

“FTC 관계자와 양사가 사업부 매각에 합의했다는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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