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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엄격한 격리가 V-Shape 수요회복을 만든다 조회 : 4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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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20 07:27
 
* 최근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 등 대형주의 P/B Valuation은 역사상 최하단으로 단순히 실적둔화 우려로 설명이 안 되는 수준. 이는 2월 중국의 자동차판매데이터가 소비자의 외부활동 중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쇼크를 주었기 때문. 

* 결국 수요에 대한 우려인데,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엄격한 사회적 격리만이 상황을 조기 종료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유럽과 미국은 이제 코로나영향이 시작되면서 2Q20까지 실적 하향조정 불가피. 그러나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기록중인 중국과 한국시장의 3월 수요는 2H20에 V-shape 수요회복에 대한 희망을 줄 것.

* 3월 중국과 한국시장의 수요데이터를 확인하면서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 등 대형주 중심으로 자동차 주가의 빠른 회복 예상. 다만, 상각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높은 한온시스템과 재고부담이 높은 한국타이어는 상대적으로 주가회복이 느릴 전망. 
 

WHAT’S THE STORY

자동차Valuation, 실적둔화 넘어 Credit Risk를 우려하기 시작: 현재 대형주의 P/B Valuation은 2018년 최악의 실적과 연말 쎄타엔진의 미국검찰 조사우려가 겹쳐 자동차회사로서 존속을 의심받던 시기보다 낮음. 코로나19와 유가급락이 장기화되어 2008년과 같은 신용위기 상황을 우려하기 시작했다는 의미. 

▶ 중국의 2월 자동차 수요가 준 충격: 2월 중국 자동차 소매수요는 25만대(-78.7%YoY), 도매수요는 22.1만대(-81.6%YoY)를 기록, 소비자에 대한 외부활동 통제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줌. 

 현재로서는 엄격한 사회적 격리만이 해결책: 미국, 유럽도 국가간 이동 통제, 상점 영업중지, 공장 일시 생산중단 등을 시작. 이러한 통제 없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Credit Risk로 확산될 수 있어, 단기 수요 충격이 훨씬 더 나은 선택. 자동차는 Credit으로 구매하는 제품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2007년 74.4백만대 → 2009년 62.4백만대로 2년간 16%급감. 자동차금융 활용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의 수요는 2007년 37.6백만대 → 2009년 25.1백만대로 33% 감소하면서, 중국의 고성장(2007년 8.8백만대 → 2009년 13.6백만대)이 글로벌 자동차 수요 감소분의 40%를 상쇄. 그 과정에서 다수의 미국 부품사와 완성차업체 파산. 

3월 이후 업체별 주가 회복순서를 염두에 둘 때: 2Q20까지 실적둔화는 불가피하지만, 이미 Valuation상 충분히 반영. 3월 중국과 한국의 수요 회복이 2H20수요회복에 대한 근거를 줄 전망. 현대/기아차와 모비스 등 대형주 위주의 관심이 유효하며 고정비과 재고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한온시스템과 한국타이어는 주가회복 지연 예상. 

 3월 중국과 한국의 자동차 수요가 희망을 줄 것: 지난 2개월간 엄격한 상회적 격리기간을 거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수 감소세. 3월 수요데이터는 2H20에 V-shape 수요회복에 대한 희망을 줄 것. 중국은 -80%YoY수준의 수요감소에서 -30%YoY~-40%YoY로 감소폭 축소. 한국시장 수요는 업체의 신차효과 및 개소세 인하효과로 YoY회복 전환 예상. 자동차는 경제 위기 등 수요충격 후 항상 V-shape회복을 보여왔으며, 경제활동에서 ‘이동’은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

(계속)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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