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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배당수익률 9%를 상회하는 우선주 조회 : 8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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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21 17:57
 

□ P/B 0.2배 중반의 Valuation과 9% 상회하는 우선주 배당수익률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유가하락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급감하고, 이에 따라 현대차의 판매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상황이다. GV80/G80 등과 같은 고가 신차의 출시에도 시장부진으로 상반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되었지만, 현재 P/B 0.2배 중반의 현저히 낮은 Valuation을 기록하고 있고 단기 크레딧 위험이 없으며, 배당수익률이 5% 후반~9% 후반에 육박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현재의 주가는 극도의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이다. 특히, 현대차우/현대차2우B의 배당수익률은 무려 10%/9%에 근접하고 있고, 2020년 배당금 축소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배당투자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

□ 주당 배당금의 축소 가능성은 낮은 편


현대차는 2015년 이후 보통주 기준으로 주당 4,000원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다. 6월 반기 배당금이 주당 1,000원이고, 12월 기말 배당금이 주당 3,000원이다. 우선주도 2019년 반기/기말 배당금이 각각 1,000원/3,100원으로 연간 4,10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2020년 배당이 전년 수준을 유지한다면,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보통주의 연간 기대 배당수익률은 5.6%이고, 우선주/2우B/3우B는 각각 9.2%/8.6%/9.5%이다.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는 주당 배당금의 축소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현대차의 2020년 영업이익은 연초 예상보다는 낮겠지만(현재 4.1조원 추정), 2018년 최악 수준이던 2.4조원보다는 높을 것이다. 연간 감가상각비가 4.0조원이기 때문에 EBITDA는 8.1조원 수준이고, 연간 유무형자산투자는 4.3조원 수준이다. 연간 배당금 지급총액인 1.1조원은 영업현금흐름 내에서 조달이 가능하다. 2019년 별도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EBITDA 4.1조원, 배당금 수익 1.2조원, 그리고 순이자수익 0.2조원을 감안하면, 법인세 0.4조원과 유무형자산투자 3.3조원 이후에도 배당금 1.1조원을 지급할 여력은 충분하다. 2019년 기준 연결/별도 부채비율은 각각 155%/38%로 양호하다.

□ 여전히 양호한 신차 사이클


시장수요의 부진 속에서 현대차의 신차 사이클은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2019년말 출시된 그랜저 F/L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GV80(1월)/G80(3월)/GV70(4분기말)로 이어지는 럭셔리 라인업의 확대가 가장 기여도가 크다. SUV 라인업도 추가되는데, 미국에서 팰리세이드가 증산되고 한국/인도에서는 각각 투산/크레타가 투입된다. 세단 중에서는 신형 아반떼가 한국/중국에서 투입될 예정이다. 고가 차종 위주의 신차 사이클은 믹스 개선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면서 이익의 안정성도 강화시켜 줄 것이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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