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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079160)] Into the Unknown 조회 : 2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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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23 06:52
 
실적 추정치 하향

1분기 연결 매출액 2,974억원(-36.0% YoY), 영업손실은 -542억원(적전)을 전망한다. 극장관객이 크게 감소해 적자폭이 당사 기존 예상보다 더욱 커질 것이다. 컨센서스 영업손실(-33억원)은 추가 하향될 여지가 크다. YTD BO는 한국 -46%, 중국 -85%, 터키 +18%, 미국 -5% 등이다. 중국에서는 2월부터 영업이 정지됐고 한국도 사실 상 정상 영업이 불가하다. 아직 확진자가 적은 베트남/터키 지역도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무시할 순 없다. 임대료 감면과 배상 등 조치가 검토되지만, 매출 급감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낮아질 전망이다. 전 지역 실적에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콘텐츠 공급 환경이 변화할 가능성

단기 실적 악화 이후 업황이 빠르게 정상화된다면 산업에 그나마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OLD(영화관/케이블)  NEW 미디어(OTT) 이동을 가속화하는 측면이 있다.

글로벌 배급사들의 선택에 따라 극장 중심의 영화 산업 헤게모니도 도전을 맞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홈미디어 소비는 증가한다. 퓨어 OTT 넷플릭스와 구미디어 포션이 높은 디즈니는 실적 전망과 주가 모두 빠르게 디커플링됐다. 디즈니가 자체 OTT를 성장의 축으로 삼은 만큼 향후 더욱 공격적 행보가 예상된다. 최근 디즈니는 일부 영화 개봉 일정과 제작을 늦추고, 대체 플랫폼 선택(극장 대신 OTT)까지 고려 중이다. 국내 기준 디즈니는 전체 관객의 15%를 점유한다. 시리즈별 세계관이 공고해지면서 고정 팬층이 늘어 점유율도 증가하는 방향 이었다. 만일 영화 유통도 OTT 의존도가 높아진다면 극장은 생존을 위해 차별화가 필요하다.

'중립' 의견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금년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 시장이 줄어든다. 기존에는 전년 높은 베이스로 인한 부담감이 우려됐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직접적 악영향이 있다. 고정비가 커서 역레버리지가 예상되고, 최소 1천억원 이상의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점도 고민 거리다. 향후 주요국 BO 시장 정상화 속도, 콘텐츠 공급자들의 극장 이탈 여부, 동사의 추가적인 재무 개선책 발표 등을 확인한 후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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