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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086900)] 버티다가 떠나간 외국인. 그로 인한 주가 폭락 조회 : 74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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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25 07:23
 

□ 제약바이오 섹터 내의 삼성전자

메디톡스는 제약바이오 섹터 내의 삼성전자라 불리울 만큼 외국인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 2019년 외국인 지분율은 평균 45.6%로 외국인이 최대주주인 휴젤을 제외하면 제약바이오 섹터 내 외국인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계 자금들이 이탈하고 있다. 메디톡스도 그 동안 버텼던 외국계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ITC 소송과 관련한 노이즈가 없을 때 조차도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 ITC 소송 노이즈와 최악이 예정된 1분기 실적

코로나19 바이러스 후유증으로 인해 중국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감소하여도 그 여파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중국의 소비부진으로 중국향 관세청 톡신 통관데이터가 1,2월 각각 61%, 89% 감소한데 이어 3월도 20일 기준 전년대비 52% 감소하는 등 1분기 톡신 수출 부진은 자명해보인다. 여기에 ITC 소송이 끝나기 전까지는 소송 관련 노이즈가 언제 어디서 나온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메디톡스의 주가는 소송관련 노이즈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장기투자 목적으로 들어왔던 외국계 자금들 중 일부가 이탈하고 있으며, 매도물량이 많지 않아도 워낙 거래량이 적어서 주가 하락폭은 크게 나타나고 있다.

□ 목표주가 31만원으로 하향, 1분기 실적발표 이후 본격 매수

1분기 중국향 수출부진으로 인한 실적악화와 연간 탑라인 성장률 정체를 고려 PER 멀티플을 하향 조정하였다. 여기에 중국에서의 뉴로녹스의 승인이 계속 지연되고 있고 현재 R&D에 대한 가치 비중이 점차 축소되면서 이노톡스와 중국 뉴로녹스의 가치 할인율을 증가, 파이프라인 가치를 재조정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메디톡스의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하향한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5월 중순 최악의 1분기 실적 발표와 6월 5일 ITC 소송 예비판정 발표로 ITC 소송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마무리되면 메디톡스의 주가는 빠른 속도로 급락한 것만큼 빠르게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 외부 불확실성부터 ITC 소송과 관련한 내부 불확실성까지 현재 메디톡스의 주가는 과도하게 언더밸류되고 있다. ITC 소송이 마무리되는 3분기부터는 실적개선도 자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5월 중순 1분기 실적발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수를 준비해야 한다.


하나 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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