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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코로나19에 따른 은행 이익 민감도 분석 조회 : 1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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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7:33
 
* 코로나19는 은행 NIM과 Credit cost에 부담으로 작용 

* 우리는 Base Case 시나리오로 NIM의 15bp 축소 및 Credit cost의 30% 증가 가정. 이에 따른 이익 감소 영향은 20% 내외 수준으로 추정 

* 단기적인 등락을 넘어 의미 있는 Valuation 회복을 위해서는 1) 정부 정책을 통한 기업 유동성 리스크 완화, 2) 은행들의 이익 및 DPS 방어에 대한 신뢰 제고 등이 될 것으로 전망
 

WHAT’S THE STORY

코로나19 - 은행 NIM과 Credit cost에 부담: 코로나 19가 영향을 미치는 은행의 이익 결정 지표는 크게 1) 시중금리 하락 및 대출 믹스 변화 등에 따른 NIM 축소와 2) 가계소득 감소와 부실 기업 증가에 따른 상환여력 감소로 인한 Credit cost 상승. 

단기적 채권, 외화환산손, ELS관련 이익 영향 가능하나 일회성 요인: 단기적으로 은행은 1) 채권 평가이익 증가, 2) 외화환산손실, 3) ELS환매 및 신탁상품 판매 부진으로 인한 수수료이익 감소 등을 예상할 수 있으나, 이는 일회성 요인으로 금번 결정 지표에서는 배제. 

1. NIM - Base Case 시나리오 상에서 15bp 내외 하락 가정: NIM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1) 시중금리 하락, 2) 은행들의 보수적 대출 운용에 따른 믹스 변화, 3) 보증서담보대출 비중 확대 등으로 판단. 작년 시중금리 하락 시, 보였던 은행 NIM 하락 폭과 더불어 위의 요인들이 심화될 가능성을 감안 시, 올해 3Q까지 은행들이 NIM 하락 폭은 작년 하락 폭과 유사 혹은 이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2. Credit cost - 높은 담보 및 보증 비중으로 인해 상승 폭은 10bp 내외 수준 전망: 은행들의 Credit cost 상승 폭은 과거 위기들과 달리 10bp 내외 수준으로 제한될 것으로 전망. 1) 주택담보대출의 LTV가 50% 내외로 낮게 관리되고 있고, 2) 전월세보증금대출은 보증 비율이 높고 매매가대비 전세가비율이 낮으며, 3) SOHO대출은 대부분 담보와 보증서를 통해 손실이 제한적이고, 4) 대기업대출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익스포져를 낮춰왔기 때문. 다만, 시장성 자금 조달의 차환이 이슈가 되는 만큼, 정책적 지원의 유효성이 향후 추가적인 충당금 비용 증가의 관건이 될 전망. 

현재 은행주 Valuation의 의미: 최근 은행주는 급락으로 인해 PBR 0.2배, 특히 PER은 2.8배까지 하락. 은행들의 장부가치 훼손 및 추가적인 유상증자 등에 대한 우려가 낮은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Valuation은 장부가치 관점에서 과도. 다만, 수익가치 저하 관점에서 볼 때, 현재 Valuation은 배당 수익 감소 우려와 높아진 실적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로 판단. 따라서, 향후 관건은 매크로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은행들의 실적 확인이 될 전망.

의미 있는 Valuation 회복을 위한 조건: 단기적인 등락을 넘어 의미 있는 Valuation 회복을 위해서는 1) 최우선적으로는 정부 정책에 따라 기업들이 현재의 극단적인 유동성 악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가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2) 달라진 펀더멘털을 통해 은행들의 이익 훼손 폭이 제한적이고, 3) 은행들의 배당 강화 노력을 통해 DPS가 최대한 방어될 수 있다는 시장의 신뢰 제고가 관건이 될 전망. 

삼성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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