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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 조회 : 1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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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9:22
 
화장품 섹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단기 실적 부진 불가피. 면세 및 순수 국내는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하나,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과 물류 배송에서 회복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

화장품 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외 생산과 판매가 모두 타격을 받아 1분기 실적 하락은 불가피 함. 그러나 중국에서는 외부 및 소비 활동이 순차적으로 재개되면서 중국 매출 중심으로 먼저 회복세가 나타날 전망.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도 90%가 영업을 다시 시작했으며 물류 배송도 거의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 면세를 포함한 국내 상황 회복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나 중국의 회복세를 감안했을 때 1분기가 가장 바닥 시점일 것으로 예상

▶ 국내 업체들의 본질과 방향성은 변하지 않았다 

ODM업체들은 선호도 상승 및 경쟁력 부각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 브랜드 업체들의 경우 면세 및 순수 국내 채널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중국 현지 회복과 온라인 전환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활동이 타격을 입었으나 이는 개별 업체들의 본질적인 경쟁력 약화 및 수요 감소 이슈는 아님. 중장기 관점에서 성장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

▶ 1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 그러나 주가 하락은 이보다 과도

온라인 중심의 고객 확충 및 빠른 생산 정상화를 보이는 ‘코스맥스’와 면세점과 중국 현지 중심의 매출을 보이는 ‘LG생활건강’은 타격도 적고 회복도 빠를 것으로 예상. ‘아모레퍼시픽’은 순수 국내 매출 비중이 커 시간이 더 필요하나 주가 낙폭이 컸던 만큼 실적 회복 시점에 주가 상승폭 또한 클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분기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42%, 47% 하향 조정함. 그러나 주요 업체들의 주가 하락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실적 하락을 감안해도 과도하다고 판단됨

NH 조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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