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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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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52 2020/03/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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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분까지만 수치가 나오는 관계로 최근 공매도 잔고수량이 확줄어든 2일치 수치로만 애기합니다.


왜 숏커버가 무서운지말입니다.


3월23일 : 공매도 잔고 수량은 전영업일에비해 514,016주 줄어든 11,771,300주로 확 줄었습니다.


           그런데 공매도 잔고금액은 전날에 비해 174,901,450,000원이 늘어난 1,970,024,700,000원이 되었습니다.


           무려5십여만주나 줄였는데 잔고금액은 오히려 1749억여원이 늘어나 버립니다.


3월24일 : 공매도 잔고 수량은  전영업일대비 411,500주 줄어든 10,845,784주로 또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공매도 잔고 금액은 전날에 비해 25,599,556,000원 늘어난 1,995,624,256,000원이 되었습니다.


           이날도 4십여만주이사이나 갚았는데도 잔고 금액은 256억원정도 늘어나 버렸습니다.


이러니 항상 여러 지식인들이 말하는 먼저 도망가는 공매도들이 현명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위에수치는 공매도 종합포털에나온 수치로 말씀드린 정확한 수치이고,


이제 부터는 제 개인소견이니 걍 그럴수도 있다고만 생각해 주십니다.


이렇듯 열나게 갚았는데도 빚이 늘어나니 이에 당황한 공매도들은 최근 2틀간 전략을 바꿉니다.


공매도들이 보유한 차명게좌및 연기금을 이용해 위아래로 흔들며 약간의 상승에 취한 단타들의 물량도 털고 올


랐을때 왜 안팔았을까? 후회하는 개인들 물량을 터는 전략으로 바꾼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통제하면서도 공매도 수량줄일수있는다걸 보여줄려 하는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렇듯 지난 2일간의 공매도 잔고수량및 잔고금액에서 보듯 갚아도 빚이늘어나는 마법같은게


숏커버의 진실입니다.


앞으로 셀트리온의 호재는 무궁무진하고 약 6개월간은 자유롭게는 공매도 칠수 없는 환경입니다.


현재의 울분을 조금씩들만 참으시면 제생각에는 꼭 승리하게 될거같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성투들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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