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올해 외국인은 166만주를 매수했습니다
대부분 158만주를 개인이 팔았고 연기금이 70만주를 샀으니 기관은 사실상 판 것이지요

공매도 상환이 이번주 쏟아지면서 본격적인 상환을 예상하며 거래소 이전때를 생각해봅니다
거래소 이전시는 명백한 자금 유입으로 상환을 하였으나
지금은 그만큼의 강력한 원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 겠지요

우선은
6개월간의 공매도 금지로 주가 상승시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으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겠죠
생각해보면 조단위의 자금을 갚아야하는데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세워 봤겠죠
방법이 없다는 것과 지금이 코로나 상황에 전종목 하락으로 최적이라는 것과
또한 이제까지의 셀트를 봤을때 코로나 치료제 개발과 그보다 먼저 진단키트 제작을 확신하는 것으로 그경우 사실상 주가급등으로 손실이 막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실적이 1분기부터 급증할 것이라는 것도 한 요인이지요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미국 매출증가와 램시마sc 유럽 판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금투와 기관들은 공매도 의 떡고물에 국부를 유출하듯 매국적인 매도와 주가조작으로 주식을 싸게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기금의 매도로 보듯이 그들의 주식은 바닥났고 매물이 부족해지면 그들의 조작도 할수 없기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예로 금투가 매도를 조금밖에 못하고 연기금 물량 까지 끌어쓰는 것입니다

최근은 코로나에 기관 특히 금투의 매도는 악의적이고 투기로 돈벌려한 것으로 공매도 와 한편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셀트리온에 주목하고 있으며 다른 대표 종목에 비해 선방하는 것으로 보이며 셀케보다는 공매도 상환의 주대상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오히려 셀케를 잡아 셀트를 잡으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셀트의 매물대라는 주가도 실상은 대부분 주주에게는 한참 낮은 주가로 셀트주주에게는 전혀 관심 밖이고 다만 단타와 주주가 아닌 자들의 이야기 일뿐입니다
테슬라에서 공매도 는 왜 빠져 나오지 못했을까요
아마도 셀트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르다면 국내 기관의 이해 못할 행동입니다
어쨋든 이제는 공매도 도 한계고 기관들도 한계라
흔들리지 않는다면 곧 좋아질 거라보며 막판에 실수 않기를 바랍니다

다른 주식으로 한눈 팔지 말기
셀트내에서도 이동금지(자금분산 방지 실수방지)
단타는 개인이 가장 실패하는 원인으로 고가 미수매수의 실수와 저가매도 고가 추격 매수등 절대 단타 금지입니다
저들은 끊임없이 개인을 유혹합니다
눈에 보이는 급등도 눈속임때가 많습니다
단지 마이너스 저가에서만 매수하시고 상승시 조심해야 합니다
급등 상승기에도 손해보는게 단타입니다

물량 지키고 승리합시다